한미 공중연합훈련에 반발
북한 미사일 도발 이어져
한반도 들른 핵전쟁용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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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총참모부는 관영매체를 통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단행했던 도발 행위가 한미 공중연합훈련 ‘비질런트 스톰’에 대한 대응 차원이라고 밝혔다. 경고와 함께 도발 내용 전체를 나열했고, 날짜별로 발사한 탄도미사일, 방사포 등의 사진을 공개했다.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에 우리 군도 전투기 대응사격을 실시했고, 비질런트 스톰 마지막 날에는 미군 전략폭격기인 B-1B가 한반도에 전개하기도 했다. 그런데 최근, 미 해군의 핵전쟁용 항공기도 한반도에 전개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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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머물다 간 E-6B
전략핵무기 통제한다

군 소식통을 인용한 중앙일보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미 해군의 핵전쟁용 공중지휘통제기인 ‘E-6B 머큐리’가 비질런트 스톰 다음 날인 6일과 7일에 한반도 상공을 비행한 것으로 식별됐다. 군 소식통은 “E-6B의 항적이 처음 나타난 것은 지난 1일부터”라고 전했다.

E-6B의 주요 임무는 TACAMO(Take Charge and Move Out)로, 지상통제소의 명령 없이 전략 핵잠수함의 SLBM이나 미니트맨 ICBM 발사를 통제할 수 있다. E-6B 1기에서는 10여 발의 미니트맨 Ⅲ를 발사할 수 있으며, 총 16기가 현역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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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섭겠는데”
네티즌들의 반응은

E-6의 동체는 보잉 707-320 여객기를 개량한 것으로, 엔진을 강화하고 각종 전자 장비를 탑재했다. 전장 45.8m, 전폭 45.2m, 전고 12.9m, 최대이륙중량 154,400kg의 E-6은 순항속도 마하 0.69(약 844km/h)로 최대 12,200km를 비행할 수 있다.

한편, E-6B가 한반도 상공을 비행했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미 안보동맹 강화 응원합니다”, “역시 미군은 든든하다”, “강 대 강 대치가 계속 이어지네…”, “한반도 핵전쟁은 절대 안 됩니다”, “북한 이제 도발 그만 좀 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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