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대량 살상 무기
러시아가 사용했다
다른 무기도 사용한 정황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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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하늘에서 무수히 많은 화살이나 못이 떨어진다는 상상을 하면, 모든 사람들이 끔찍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렇게 끔찍한 짓을 최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격에 사용한 정황이 드러나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외신에 따르면, 키이우 외곽 지역 주민이 “지난달 말 러시아군이 철수하기 며칠 전에 포탄을 터트렸다”라며 “그 포탄이 터지자 사람들 머리 위로 셀 수 정도로 많은 못이 떨어졌다”라고 했는데, 러시아가 사용한 이 무기는 어떤 무기인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ED%94%8C%EB%A0%88%EC%8E%84%ED%8A%B8

플레셰트 탄의
위험한 살상력

러시아가 사용한 무기는 ‘플레셰트’라는 총알로 현재 비인도적인 무기 중 하나로 불리고 있다. 당시 이 포탄을 목격한 우크라이나 국민은 “총알의 일부가 차량 방수포로 떨어졌는데, 모든 표면이 찢겨 있었다”라고 주장했다.

당시 현장에서 발견된 플레셰트 탄은 3cm 길이로 못의 형태를 띤 다트 모양이었다. 흔히들 이 무기를 ‘강철비’로 표현하는데, 플레셰트가 공중에서 터지면 지면에 있는 적군에게 적게는 수천 개에서 많게는 수만 개의 다트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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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무기를 사용하는
러시아의 군인들

많은 국제단체는 플레셰트 탄을 금지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많은 단체들은 플레셰트에 대해 “이 무기는 민간인이 많은 지역에서 사용돼선 안되며, 사용 시 대량 살상 무기로 사용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포스겐 가스나 플라스틱 지뢰처럼 국제 협약에 금지 무기로 지정되진 않았다.

이 밖에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대상으로 열 압력탄 등 국제법으로 금지된 무기들을 사용한 정황들이 발견되었다.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생명을 가볍게 생각하며, 승리를 위해선 금지 무기들을 사용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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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개한 포스겐 가스나 열 압력탄 등 이외에도 국제 협약에서 금지되고 있는 무기들이 있다. 가장 최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에 사용된 백린탄이 있다. 만약 백린탄 파편에 맞는다면 피부조직에 큰 화상을 입고, 그 파편이 반대편 부위까지 녹여버리기 때문에 위험한 무기로 손꼽히고 있다.

이 백린탄은 러시아도 사용을 했는데, 최근 우크라이나가 아닌 시리아에 백린탄을 투하해 UN의 제재를 받았지만 러시아는 신경도 쓰지 않는 모습이었고, 푸틴 대통령은 목적을 위해서라면 일말의 고민도 하지 않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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