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
탄약과 포탄 부족
러시아군 포격 대비 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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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이 어느덧 4개월째 접어들었다.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러시아군과 치열한 화력전을 벌이는 우크라이나군은, 탄약과 포탄이 부족하여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러시아군의 10분의 1 정도에 불과한 반격으로 지속해서 전장에서 밀려나는 중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우크라이나는 탄약과 포탄을 지원받았다. 나토에서 지원받은 물자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를 활용하지 못하는 중이다. 이유는 탄약들이 우크라이나군이 소유 중인 무기와 호환성이 떨어지기 때문인데, 어떤 이유에서 이런 일이 펼쳐진건지 오늘 이 시간 함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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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약 부족으로
도움 요청하는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 담당인 바딤 스키비츠키 부국장은, 지난 10일 영국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 “우리는 탄약 부족으로 러시아에 밀리고 있는 중이다”, “현재 러시아의 포 10~15문에 대항하는 우리지만 우리가 대응하는 대포는 1문뿐이다”라며 힘든 상황을 전했다.

아울러 서방이 지원한 물자는 러시아가 가진 규모 대비 10% 수준에 불과하다고 전했는데, 향후 서방국의 무기 지원에 모든 게 달려 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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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발 VS 60,000발
압도적인 화력차
NATO 포탄은 못쓴다?

현재 우크라이나군이 하루 쓸 수 있는 포탄은 6,000발가량이라 설명했다. 하루 60,000만 발을 사용하는 러시아군에 비해 턱없이 낮은 수치다.

한편 전문가들은, 동유럽 국가들이 기증한 포탄이 전쟁 초반에 도움이 된 것으로 해석했으나, 이 물량은 이미 소진한 상태로 보고 있다. 이는 과거 구소련제 무기를 사용하던 전력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는데, 나토에서 지원한 포탄은 규격이 맞지 않아 사용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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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지원할 예정인 HIMARS

게임 체인저
등장할 예정

이 상황을 듣고 있던 미국은 전쟁을 역전할 수 있는 ‘게임 체인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게임 체인저로 알려진 무기는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 이하 HIMARS를 비롯해 여타 다른 첨단 무기들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겠다고 한 것인데, 이 상황을 두고 설전이 펼쳐지는 중이다.

미국이 지원하는 무기가 우크라이나에 도달하기까지 아무리 빨라봐야 수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무기가 우크라이나에 무사히 도착 하더라도, 우크라이나군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사용법을 익혀야 하기에, 본격적으로 전쟁에 투입되기까지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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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은 돈바스 전투에 역량을 쏟고 있다. 여기에 돈바스 전투는 포격전이 핵심으로 떠오른 상황인 만큼, 우크라이나에 있어 이번 상황은 뼈를 깎는 고통으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안보위원회 사무총장은 최근 러시아군이 예비군의 연령을 높이는 바람에, 4~5만 명 가량의 전투 병력이 증원되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군의 전진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우크라이나 최전방 격전지인 세베로도네츠크와 리시찬스크가 수일 내로 함락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과연 우크라이나군은 고립된 상황에서 어떻게 시련을 극복할지 귀추를 지켜보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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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러게 전쟁준비하라는 경고도 무시하고..
    러시아 자극하지 말라는 서방의 조언도 무시하고..
    전쟁안난다고 큰소리 땅땅치다 전쟁터지고나니
    맡겨둔거 달라는듯 무기 구걸만 해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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