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법이 얽힌 국제법
전쟁 중 절대 쓸 수 없는 무기
사용하면 바로 국가 신용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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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발전해 나가는 과학 기술은 군사 분야에서도 많이 적용된다. 그로 인해 다양한 무기들이 개발되고 사용되었지만, 인도적인 문제와 환경문제 등으로 인해 규제되는 무기들이 등장했다. 또한 많은 국가들은 대량 살상 무기를 지양하면서 전투를 해나가고 있다.

여기서 금지 무기를 정한 조약은 헤이그협약, 제네바협약, 특정재래식무기금지협약 등 다양한 조약과 규정들이 세워졌다. 1차 세계대전이나 베트남전 등에서 금지 무기를 사용한 정황들이 발견되곤 했는데, 금지 무기는 어떤 무기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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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밖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무기

현재 모든 무기들은 지상에서만 발사되고, 비행기나 탱크에서 발사되는 무기들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미국에서 개발한 HRB라는 무기는 위성 무기로 ‘신의 지팡이’로 불리고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인공위성에 무기를 장착한 것으로, 직경 5m가량의 텅스텐 스틱을 떨어뜨리는 무기다.

만약 이 텅스텐 스틱이 지상에 떨어질 경우, 다이너마이트 11t 수준의 파괴력을 가지고 있으며 땅으로 떨어지면서 요격될 걱정도 하지 않아도 된다. 너무나도 강력한 이 무기는 1967년 우주조약 제4조 천체의 비군사화에 따라 사실상 개발되지 않았고,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지속할 수 없는 무기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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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 지뢰 표시

한국은 너무 익숙한
금지된 무기

여기서 금지된 무기는 한국과 북한 사이에 많이 있는 것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지뢰가 금지 무기로 지정되어 있다. 지뢰가 금지 무기로 지정된 이유는 비인도적이며 CCW 협약으로 특정재래식무기금지협약으로 정해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한국은 제1, 2 의정서에 따라 탐지 불가능한 파편 무기와 지뢰에 관한 사용 금지 협약이 채결되었다.

여기서 제1 의정서에는 플라스틱 지뢰인 M14 같은 지뢰를 칭하며, 제2 의정서에는 일반 지뢰와 차폭 무기들을 통칭하는 것이다. 그로 인해 CCW 협약에 가입한 국가는 80개국이 넘지만, 그중 한국은 CCW 협약에 가입한 국가지만, 여전히 지뢰의 위험에 노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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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살상 생물 무기
BWC에 의해 금지

앞서 언급한 금지 무기들 이외에도 수많은 금지 무기들이 존재하지만, 생물무기는 후진국에 사용될 경우 핵폭탄급 수준의 맞먹는 무기다. 일반 무기들과 다르게 화약이나 전투기 등 군사 장비가 필요한 것이 아니고 취급하기도 쉽고, 쥐나 해충을 통해 쉽게 전파할 수 있다.

그만큼 생물무기는 광범위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무기 불리지만, 자칫 잘못하면 살포한 국가나 공격을 받은 국가의 인접국 등 정확한 타깃에게 공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그로 인해 BWC 조약으로 많은 국가들이 생물무기를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국가들이 생물무기 탄두를 비축하고 있고, 최근 러시아가 에볼라 바이러스를 이용한 생물무기 개발을 시도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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