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B’와 ‘맥라렌 스피드테일’
전투기 VS 슈퍼카 드래그 레이스
예상 외 결과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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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 맥라렌과 F-35B

막연한 상상으로 ‘전투기가 빠를까?, 자동차가 빠를까?’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이런 뜬금없는 상상을 실제로 실험한 사람들이 있다. 영국 국영방송사 BBC ‘톱기어’에서 F-35B와 맥라렌 최초의 하이퍼 GT카 맥라렌 스피드테일이 드래그 레이스를 펼쳤다.

비행기와 하이퍼카의 경주는 누구나 짐작하는 결과로 결판이 나게 되었다. 그럼 레이스에 참가한 F-35B는 어떤 기체 인지와 함께, 과거 비슷한 경주를 한 사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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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 맥라렌과 F-3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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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 맥라렌과 F-35B

제 아무리 슈퍼카라 해도
전투기를 이길 순 없었다

당시 경주는 공항 활주로를 따라 삼각형의 트랙을 달리는 구성으로 만들어졌는데, 일반적인 드래그 레이스와 다른 모습이었다. F-35B 전투기와 맥라렌 스피드테일이 출발한 당시 초반에는 맥라렌이 앞서고 있었지만, 몇 초 지나지 않아 전투기가 앞서 날아가고 있었다.

누구나 예상했든 이 경주의 승자는 F-35B 전투기가 아주 쉽게 차지하게 되었고, 당시 맥라렌을 몰던 남성은 F-35B에 대해 “내가 본 것 중 가장 멋진 전투기로 내가 경주에 진 것에 대해 아쉬움은 없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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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5세대 스텔스기
F-35B 라이트닝

F-35B는 미국에서 제작된 STOVL 다목적 전투기로 주로 강습상륙함 및 항공모함에서 주로 운용된다. 기체의 크기는 길이 15.6m, 높이 4.36m, 날개 길이 10.7m로 중량은 14,651kg에 달한다. 주무장 하는 무기는 AIM-120 AMRAAM x2과 GBU-32 JDAM x2을 장착한다.

이 전투기의 특징으로는 단거리 이륙과 수직 착륙이 원칙이지만, F-35B는 수식 이륙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F-35 A형과 C형과 다르게 B형은 조정석 후방에 리프트 팬이 있다. 그렇다 보니 리프트 팬이 기체에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있어서, 내장 기관포를 장착할 수 없어서 외장 기관포 포드를 장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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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도
전투기와 레이스를 했었다

과거 람보르기니에서 레벤톤이 출시되었을 때 이탈리아 공군 기지에서 람보르기니 레벤톤과 파나비아 토네이도 전투기와 드래그 레이스가 진행되기도 했다. 활주로의 길이는 약 3km로 앞서 소개한 경주와 비슷하게 레벤톤이 앞서 나가다가 결국 파나비아 토네이도 전투기가 앞지르고 날아갔다.

여기서 경주에 사용된 파나비아 토네이도 전투기는 1979년에 도입되어, 독일과 이탈리아,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운용되고 있는 전투기다. 이 전투기의 최대 항속거리는 4,265km이며, 전투행동반경은 초음속으로는 556km이고, 아음속으로는 1,853km를 커버할 수 있는 다목적 요격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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