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시가 떠나자 도발
대만 침공 리허설
전투 태세에 돌입한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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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중국의 거센 반발에도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은 대만에 방문했다. 결국 중국은 펠로시 의장이 떠나자 보란 듯이 미사일 발사 등을 하는 고강도 훈련을 실시했다. 이에 대해 대만은 본격적인 전투 태세 돌입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중국은 오히려 뻔뻔한 태도를 일관하고 있다.

중국은 “화력 실탄 사격훈련을 실시해 대만해협 동부의 특정 지역을 정밀 타격하는 등 큰 효과를 거뒀다”라고 말했다. 27년 만에 대만에 직접적인 도발을 이어가는 중국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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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군사훈련
대만 침공 리허설

중국은 대만을 향해 낸시 펠로시 의장이 방문한 것에 대해 지속적으로 불만을 표하고 있다. 지난 4일 중국군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4발이 대만 동쪽 바다에 떨어졌다. 대만 국방부 발표에 따르면, 4일 오후 1시 56분부터 오후 4시까지 대만 북부와 남부, 동부 주변 해역을 향해 둥펑 계열 탄도미사일 11발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펠로시 의장이 방문한 직후부터 대만 해역 여섯 군데를 지정해 육해공군 합동 군사훈련에 돌입했다. 해당 지역의 일부는 중국이 자신의 영토로 주장하고 있는 곳으로 대만 영토에 직접적인 도발을 한 것이다. 또한 중국군은 공군과 해군 군용기 100여 대를 정찰, 공중 돌격, 엄호 지원 등을 실시하는 훈련을 진행했고, 중국의 스텔스기 J-20도 훈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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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중인 경계 태세
대만군의 입장

대만은 중국의 도발에 대해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중국의 직접적인 미사일 도발로 대만군은 육해공 3군에 작전구역 내 전비 부대를 중대급들을 연대급으로 격상 운용하도록 결정했다. 대만군이 격상한 연대급은 특견대로 긴급 상황에 맞춰 임시로 조직되는 편대로 출동, 특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하지만 전비 상황은 격상하지 않고 ‘상시 전비 시기’를 그대로 유지한 상태였다. 대만군의 입장은 “중국이 미사일을 직접적으로 대만 영토에 발사하는 행위는 명백한 주권 침해이자 국제법 위반으로 규정된다”면서 “지정된 해역은 대만의 영해까지 미칠 수 있고, 도발한 지역은 대만과 매우 가깝기 때문에 큰 위협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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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지는 중국 도발
국제 사회의 반응

중국 도발에 대해 국제 사회의 우려가 깊어져 가고 있다. 주요 7개국 외교부 장관은 공동 성명으로 “낸시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중국이 대만 해협에 군사 활동을 벌이는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다”면서 “중국인 일방적인 의견을 고수하기보단, 평화적 수단으로 해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미국의 입장은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전략소통조정관이 전했다. 존 커비는 “조 바이든 대통령께서는 대만 남쪽 필리핀해에 레이건함과 호위함을 두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중국이 대만을 향해 도발적인 군사 활동을 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며, 과잉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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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체 댓글

  1. 중국과같은 공산주의는 아주 간단하게 전쟁에서 이길수 있다.
    하지만 가진자들의 영역이기에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냥 대가리만 따면 와해된다.200만원정도면 주요관리 한명을 딸수있다.
    하지만 역시 그렇게 하진 않는다.
    자유진영다수와 살찌워노은 공산쥬의에게 그냥 대가리만 날리는것은 자유자본진영이 손해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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