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폭격
휴전 논의 중 무력 충돌 발생
결국 이집트 중재로 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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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라는 것은 어떤 경우에서도 발생하면 안 되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쟁은 양측의 의견 차이가 심하고 서로 주장하는 것을 억지로 이해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벌어지는 것이 바로 전쟁이다. 대부분의 전쟁이 발발하게 된 이유는 길지 않은 기간 내에 벌어지지만, 100년간 적대 관계를 유지해온 국가가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100년 전부터 적대관계를 유지해왔고, 국기가 있고 엄연한 별개의 국가로 불리지만, 서로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사이다. 최근 이 둘 사이에 잦은 무력 충돌이 발생하고 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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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논의 중
공격을 감행한 두 국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며칠간 무력 충돌을 이어오고 있었다. 사태가 심각해지는 것을 우려해 이집트의 중재로 휴전 논의를 진행하고 있었는데도 양측의 충돌이 이어오고 있었다. 지난 6일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무력 충돌로 팔레스타인인 24명이 사망하고 총 203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 중에서는 어린이가 5명 사망했고, 이들은 가자 지구 내에 있는 난민 캠프에 있었다.

이스라엘은 이에 대해 “이스라엘군은 난민캠프를 공격한 것이 아니라 무장단체가 그 지역에 쏜 로켓이 오작동으로 떨어져 사고가 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당시 두 국가는 휴전 논의를 하던 중으로 무력 충동으로 두 국가의 사상자는 약 400명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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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
싸우는 이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싸우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크게는 두 가지가 있다. 우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영국이 선언한 밸푸어 선언으로 영토 분쟁이 시작되었다. 이스라엘 지역에 살고 있던 팔레스타인인들이 영국의 무력 공격으로 쫓겨나게 되었고, 그 자리를 이스라엘이 차지한 것이다. 팔레스타인 입장에서는 강제로 집을 뺏기고 이스라엘에게 원래 집을 점령당하게 된 것이다.

두 번째로는 이스라엘은 194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국가로 약 80%가 유대인으로 이루어진 국가이며,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은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의 성지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가장 많은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을 수도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기독교와 이슬람교 그리고 주변 아랍국가와 분쟁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게다가 이스라엘에게 터전을 뺏긴 팔레스타인인들은 93%가 이슬람교로 이스라엘을 싫어할 수밖에 없는 입장인 것이다. 종교로 인정하지 않는 수도를 차지하는 것도 모자라 무력으로 집을 뺏겼으니, 팔레스타인은 참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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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만에
휴전 들어간 상황
이대로 괜찮나?

지난 7일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현지 시각 11시 30분을 기점으로 휴전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두 국가의 휴전 협정은 이집트의 중재로 이루어졌으며, 교전이 일어난 지난 5일로부터 무력 충돌이 발생한 약 사흘 만에 정리된 상황이다.

이스라엘은 휴전을 중재한 이집트에 감사의 인사를 보내며, “이번 휴전이 만약 깨지면, 이스라엘 군은 강제력을 동원해 대응할 권리가 있다”면서 “이스라엘의 국민을 위협하는 모든 세력에 대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결국 휴전에 들어갔지만, 일각에서는 “두 국가의 분쟁을 해결된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춘 것으로 언제든지 갈등을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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