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떼 부리는 중국
한국 서해 경계를 넘기도 해
러시아와 공동 군사훈련 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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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금 굉장히 복잡한 상황에 사로잡혀있다. 지난 2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대만 방문으로 중국은 미국을 향해 강한 반발을 하고 있다. 이후 펠로시 의장이 떠나고 72시간 동안 대만 해협을 위협하는 시위를 이어 나갔고, 여전히 주변국을 위협하는 군사훈련을 감행하고 있다.

최근 중국은 대만과 일본 그리고 한국 주변 해협을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은 “중국이 서방국가에 대한 견제로 보인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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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을 노리던 중국
서해 경계선도 노린다

조선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올해 중국은 보하이해를 비롯해 서해 지역에서 군사훈련을 100회 이상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이런 중국의 행동은 시진핑 국가 주석의 3연임을 앞두고 새롭게 제해권을 확립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구역은 한국 측의 배타적 경제수역으로 한중 잠정조치수역이다. 하지만 중국은 해당 구역을 작전 경계선이라고 주장하며, 중국군은 동경 124도 선 인근에 부표를 설치하면서 한국 함정에게 나가라는 경고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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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잇따른
군사훈련

지난 18일 중국해사국에 따르면, 중국 항행 안전 정보를 통해 “17일 8시 30분부터 19일 17시까지 서해에서 군사 활동을 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그로 인해 서해 4곳에 선박 진입을 금지했고, 해당 군사 활동에 대해 설명하진 않았다.

또한 중국은 대만 해협에서 또다시 실탄 사격 훈련을 할 예정으로 중국 관영 매체는 지난 20일 “인민해방군 동부전구 73집단군의 육군 항공여단이 최근 공항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공중 정찰과 저고도 해상 관통 등 다양한 군사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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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훈련을 의식한
중국의 눈치 싸움

중국이 군사 훈련을 서해까지 확장한 것에 대해 군사 전문가는 “중국이 대만 해협을 향해 실탄 훈련을 한 것에 대해 미국에게 큰 반발을 일으켰고, 지속적으로 미국에 대해 무력 시위를 펼치고 있다”면서 “한미 연합훈련을 진행하는 한국을 향해서도 무력 시위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군사 전문가는 “한반도 정세 혼란은 중국 안보에도 큰 위험이 되며, 중국 정부는 이에 대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중국에서 진행하는 군사 훈련으로 인해 일본도 견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한미일 연합 훈련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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