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 견제 목적
초음속 미사일 훈련 시작
실제로 타격까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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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중국의 도발은 더 대담해지고, 주변국들에게 큰 위협이 가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일본은 중국의 견제로 엄청난 결단을 내렸다. 하지만 중국은 이에 대해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본은 중국의 주요 시설들을 직접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 1,000발을 배치할 계획을 밝혔는데, 일본의 미사일과 그 성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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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체가 직접 전했다
일본의 미사일 계획

지난 22일 중국 주요 매체들은 “일본이 중국을 겨냥한 장사정 순항 미사일은 배치하려고 한다”라며 “일본이 배치하려는 1,000발의 미사일은 이미 예견된 사항이고, 숫자에 불과한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 중국 군사 전문가는 “일본에서는 2020년과 2021년에 이미 장사정 순항미사일의 사거리를 1,000km로 증대했고, 일본의 ‘반격 능력’을 강화했다”라며 “1,000발이라는 숫자는 단지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는 뜻일 뿐이고, 일본은 선제타격할 수 없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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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드와는 다르다
의외라는 중국의 반응

지난 2016년 한국 정부가 북한 미사일을 견제하기 위해 방어 무기 사드 체계 배치를 검토한다는 반응과 다르게 일본의 미사일에 대해선 관대한 모습이다. 한국 정부는 “사드는 자위적 방어 수단이며, 안보 주권 사안으로 중국 자국 안보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라고 했지만, 중국의 반응 단호했다.

중국은 한국 사드 배치에 대해 “한국의 사드는 동북아 군사적 균형을 파괴하는 것으로 인근 국가들의 군사적 긴장 수위가 높아지고, 중국 군사 동향을 탐지해 자국 안보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 군 관계자는 “한국이 북한의 견제로 사드를 배치한다고 했지만 결국, 중국과 러시아도 감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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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그대로 진행
극초음속 미사일 요격까지

지난 22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개발 중인 장사정 순항 미사일과 더불어 내년 예산안에 극초음속 미사일 요격 시스템을 편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본 방위성이 편성할 내년 예산안에는 상대 공격권 밖에서 쏘는 장사정 스탠드오프 미사일 정비안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일본 정부는 기존 국가안전보장전략을 개정해, 다른 위협에 대해 반격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일본 주요 매체들은 “다른 국가가 일본을 공격할 경우 지상 거점이나 함선에 반격이 가해질 가능성이 있을 때, 다른 국가는 일본을 공격하는 것을 고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즉 일본 자위대가 반격할 미사일이 많다면, 일본을 선제타격할 가능성이 낮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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