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새로운 주력 탱크
2015년 열병식에 첫 공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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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러시아에서 전승절 열병식에 처음 차세대 전차 T-14 아르마타가 처음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러시아 기준으로는 5세대 전차라고 불리지만, 세계 기준 MBT로는 3.5세대나 4세대 전차라고 분류되고 있다.

첫 공개부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지만 7년이 지난 지금 러시아는 T-14 아르마타를 양산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 성능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어떤 전차인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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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붕괴 이후
처음 개발된 주력전차

러시아의 아르마타는 소련의 붕괴 이후 러시아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차세대 주력전차다. 아르마타의 특징으로는 세 명의 승무원이 장갑 캡슐에 탑승하면서도 무인 포탑을 사용하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아르마타의 주포는 2A82-1M 125mm 활강포를 사용했고, 이전에 사용하던 2A46 주포를 완전히 바꿨다.

아르마타의 주포에 사용될 Vacuum-1 APFSDS탄은 900mm 이상의 관통자를 가지고 있으며, 2000m 거리에서 RHA에 1000mm의 관통력을 가질 정도로 강력한 스펙을 자랑한다. 게다가 처음으로 적용된 테링크 고폭탄을 사용할 수 있는 작동 방식이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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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차로 기록된 아르마타

인도네시아의 군사 매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차 5선’을 공개했는데, 그중 1위가 바로 러시아의 아르마타다. 아르마타는 러시아의 우랄바곤자보드에서 85 3a 디젤 터보차저 엔진을 기반으로 1,200마력의 힘을 자랑한다.

또한 12단 변속기로 최대 시속 91km를 달릴 수 있고, 지형이 거친 곳에서는 약 60k/h의 속도를 낼 수 있다. 큰 덩치에 비해 나쁘지 않은 기동력을 가지고 있는 아르마타는 후진과 피벗 턴 가능한 차량으로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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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좋지만
양산을 못 하는 중

2015년에 공개된 아르마타는 2022년인 지금도 양산을 이어 나가지 못하고 있다. 첫 공개 당시 2020년까지 총 2,300대를 생산해 실전 배치를 마칠 것이라고 밝혔지만, 여전히 20대 남짓한 생산량을 가지고 있다.

지연되는 생산 일정 때문에 러시아 내부에서도 차라리 신형 T14 아르마타를 생산하지 않고, T-72를 생산하는 게 더 좋겠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직도 아르마타의 생산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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