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체의 주장
군 무기 사용가능률은 50%
전투기는 부품 돌려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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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파이어파워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일본 군사력은 세계에서 5위를 기록할 정도로 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한국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고, 최근까지도 군사력을 키우기 위해 여러 가지 무기를 개발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다.

하지만 한 일본 매체가 “실제로 일본 자위대가 유사시 가동할 수 있는 군사 무기는 50% 수준”이라는 주장을 내세웠다. 심지어 일본 자위대의 주력기는 예산이 없어서 부품 수급이 어렵다고 말하는데, 어떤 주장인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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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대가 보유한
군 무기 절반은 가동 불가

지난 5일 일본 매체에 따르면, “일본 자위대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군사 장비의 절반은 가동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상 자위대와 해상자위대 모두 편대 훈련에 사용할 수 있는 군 무기들이 정상적이지 않고, 이에 따라 항공기나 탱크 등의 가동률이 대폭 낮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게다가 일본의 주력기인 F-2를 가동하기 위한 부품 수급이 어려워지자 기존에 가지고 있던 부품들을 ‘돌려막기’식으로 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 관계자들은 “2022년에 배정된 군 무기 유지비는 1조 1,000억 엔이 배정되었지만, 쌓여있는 무기들을 정비하기 위해서는 2조 엔 이상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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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국가에 비해
낮은 가동률

일본 매체의 주장대로 일본 자위대가 가동할 수 있는 군사 장비들이 50% 이하라는 사실이 맞다면, 실제로 일본의 군사력은 상당히 과대평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미 공군의 항공기 가동률은 약 60~70%대로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일본 자위대가 운용하고 있는 항공기와 전투기의 가동률이 50% 미만이라는 것은 유사시 하늘을 지키지 못하고 열악한 방어 태세를 갖춰야 하는 셈이다. 이에 대해 군 전문가는 “아무리 미국의 지원을 받으려고 해도, 먼저 공격할 수 없는 일본 입장에서는 낮은 가동률을 가진 것은 심각한 문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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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가 당하면
일본은 망한다

일본 자위대의 군 무기 가동률과 별개로 더 큰 문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일본 자위대가 사용할 수 있는 탄약의 70%가 홋카이도에 보관되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는 냉전 시대 때부터 지금까지 보관되고 있었고, 많은 일본 군 전문가들은 “이런 식으로 탄약이 한 곳에 집중되어 있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여전히 일본 자위대는 대부분의 탄약이 홋카이도에 위치하고 있고, 일본 매체는 “만약 전쟁이 발발한다면 일본의 현재 군사력은 처참한 수준으로 적군의 공격을 버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워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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