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최고위급 러시아 접근?
핵무기 사용에 전세계 우려
전략 핵잠수함 배치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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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최근 미 최고위급 국가 안보 수뇌부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과 비밀 회담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진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를 부인했지만, 이 때문에 러시아가 핵무기 카드를 고려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다.

러시아 외무부는 “러시아의 핵 독트린은 아주 명확히 규정되어 있다”라며 철저히 방어용으로 사용할 것임을 밝혔지만, 최근 전세가 좋지 않아 서방 지도자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런데 최근, SLBM 발사가 가능한 러시아의 최신형 잠수함이 배치를 앞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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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함대 배치 준비 중
러시아의 보레이급 잠수함

현지 시각으로 지난 3일, 최신형 핵잠수함에서 SLBM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러시아 국방부의 발표에 이어 실전 배치를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하일 부드니첸코 세브마슈 조선소 CEO는 타스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신형 핵잠수함 ‘게네랄리시무스 수보로프’가 모든 시험 단계를 완료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더해, 해당 잠수함을 러시아 태평양함대로 인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네랄리시무스 수보로프함은 러시아가 건조 중인 전략 탄도미사일 핵잠수함, ‘보레이급 잠수함’의 6번째 모델로 개량형인 보레이-A급 잠수함 중에서는 3번째로 건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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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지도 않을 거면서”
네티즌들의 반응은

수중배수량 24,000톤의 보레이급 잠수함은 전장 170m, 전폭 13.5m의 거대한 제원을 가졌으며, 2013년 첫 배치를 시작으로 총 10척이 도입될 예정이다. 보레이급 잠수함에는 RSM-56 블라바 SLBM을 최대 16발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블라바의 최대 사거리는 10,500km로 알려져 있다.

한편, 러시아의 최신형 핵잠수함이 배치를 앞뒀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러시아 무기도 중국산이랑 다를 바가 없던데”, “설마 쏘진 않겠지”, “쓸데없이 돈 쓰지 말고 전쟁을 멈춰라”, “크기는 어마무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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