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냉전 기류의 군사 갈등 지속
비대칭 무기 소식 이어진다
우리 군 당국의 대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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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화성-17형 시험발사, 중국의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진전, 러시아의 키이우 드론 폭격, 예멘 반군의 미사일 공격까지, 최근 공산권 국가들의 비대칭 무기 소식이 끊임없이 들려오고 있다. 이에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전 세계가 방공망 구축 및 현대화 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24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그래도 문재인이 앉아 해먹을 때에는 적어도 서울이 우리의 과녁은 아니었다”라며 수도 직접 타격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에 방어체계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우리 군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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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사드 LSAM
요격 시험발사 성공

지난 22일, 국방과학연구소는 ‘한국형 사드’로 불리는 장거리 지대공미사일(LSAM)의 요격 시험발사를 비공개로 진행해 성공한 것으로 전해진다. LSAM은 총 1조 1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요격체계로, 고도 50~60km에서 비행하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대응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군에 따르면 LSAM 체계는 추가 성능 평가를 거쳐 2024년 말까지 개발을 마칠 예정이며, 2026년 양산에 돌입하여 이르면 2027년에 실전 배치할 계획이다. 군 당국은 LSAM과 더불어 고위력 탄도미사일 등 대형발사체 비행시험용 시설을 서해 무인도에 구축하기 위해 관련 사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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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방위사업청”

북한 무인기 진입 방어
소프트 킬 장비 개발 착수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자폭 드론 등 무인기도 신흥 비대칭 무기로 떠올랐다. 북한의 군사용 무인기 기술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는 가늠하기 어렵지만, ICBM 발사 장면을 드론으로 촬영하는 등 2018년부터 드론 운용 능력을 내비쳐왔다.

이에 방사청은 북한 무인기의 영공 진입을 막을 수 있는 전자전 장비 개발 사업에 착수, 2026년 1월까지 약 244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한국형 재머’로 불리는 소형무인기대응체계는 무인기를 물리적으로 파괴하는 ‘하드 킬’ 방식이 아닌 전파방해를 통해 경로를 이탈시키거나 추락을 유도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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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잠수함과 SLBM에 대비
한미 잠수함연합훈련 추진

9월 말부터 함경남도 신포항에서는 잠수함 진수를 준비하는 듯한 정황이 위성을 통해 포착되었다. 군 관계자들은 해당 잠수함이 북극성-3형 이상의 대형 SLBM 3기를 탑재할 수 있는 신포 C급 잠수함일 수도 있다는 관측을 내놓기도 했다.

그리고 22일 군에 따르면, 이수열 해군 잠수함사령관은 최근 괌에 위치한 미 해군 제7잠수함전단 등을 방문해 ‘사일런트 샤크’ 연합 잠수함 훈련을 내년 중순에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사일런트 샤크는 잠수함 전력의 대잠 능력을 확인하는 훈련으로, 미국 LA급 공격 잠수함을 필두로 잠수함 지원함, 이지스함, 해상 초계기 등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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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체 제작하여 준비를 하고 실험을 하면 되는데 왜 자꾸 미국과 훈련만하는가 훈련도 좋다 하지만 자체 제작을 하여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고 또 일본이나 중국에 대비하기 위해서도 자체 제작하여 준비를 하는 것이 옳다 그런데 하는짓이 맨날 함께 훈련하는 것 갑자기 미국이 배신하면 어떻게 할 것인데 배신을 안하더라도 다른 상황이 발생하여 지금까지 훈련하였던것이 꽈잉 되어 버리면 어떻게 할 것인데요 그러니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하는데 그렇게 하여면 자체 무기를 준비하여 소유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말이다 이 바보들아 함께 훈련한다 자랑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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