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잠수함
러시아가 가진 타이푼급
사우나, 목욕탕까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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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은 현대 전쟁 무기 중 가장 첨단 기술이 많이 탑재된 운용 무기다. 완전 물속에서 운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모든 부분이 완벽하게 밀폐되어야 하고, 교통수단으로는 은밀히 다닐 수 있다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이점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잠수함은 주로 군사용도로 개발되어왔고, 지금은 첨단 기술의 집약체로 불리고 있다.

여기서 밀덕들의 큰 사랑을 받는 잠수함은 ‘세계에서 가장 큰 잠수함’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타이푼급 잠수함이다. 이는 러시아 잠수함으로 내부에 사우나와 목욕탕이 있을 정도로 크다. 러시아는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면서 다양한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는데, 어떤 잠수함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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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푼급 초대형 잠수함
러시아의 ‘아쿨라’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잠수함으로 SSBN 원자력 잠수함이다. 아쿨라의 정식 명칭은 소련 해군 형식 명칭 프로젝트 971형 잠수함 “슈카-B”라고 불린다. 이는 소련 해군과 러시아 해군이 건조해 러시아 해군과 인도 해군이 운용하고 있는 원자력 추진 공격 잠수함이다. 이 어마무시한 잠수함 안엔 목욕탕사우나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잠수함의 크기는 전장 아쿨라2 기준 전장 113.3m, 전폭 13.6m, 흘수선 9.7m의 크기를 자랑하고 시험 심도는 약 600m까지 내려갈 수 있다. 또한 출항 후 단독 작전 가능 일수는 100일까지 가능하며, 650mm 어뢰 발사관 4기와 553m 어뢰 발사관 4기를 탑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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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원자력 잠수함
SSN 잠수함

SSN 잠수함은 무장으로 어뢰를 장착한 핵 추진 잠수함으로 현재 러시아에서는 노후화된 빅터급, 시에라급, 아쿨라급 세력을 대체할 차세대 잠수함으로 불리고 있다. 크기는 전장 139.2m, 한 폭 13m, 흘수 9.4m의 크기를 자랑하고 잠수 깊이는 타이푼급 잠수함보다 깊은 658m까지 내려갈 수 있다.

야센급 잠수함 기준으로 공격 성능은 함교 뒤에 수직 발사기를 배치해 지상 공격용 순항 미사일이나 대함용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무기를 교체할 수 있고, 아쿨라급과 오스카급의 임무를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기동력을 갖춘 잠수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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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잠수함보다
작은 크기의 재래식 잠수함

앞서 소개한 원자력 잠수함의 등장으로 따로 분류되고 있는 재래식 잠수함은 내연기관과 축전지로 움직이는 잠수함이다. 원자력과 힘의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대체로 원자력 잠수함보다 작고, 배수량도 훨씬 가볍다.

그로 인해 대부분 재래식 잠수함의 배수량은 3,000톤을 넘기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원자력 잠수함에 비해 방사능 걱정도 덜하고, 제작 단계에서도 원자력 잠수함보다 쉽게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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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중
잠수함도 사용한 러시아

최근 러시아 국방부는 흑해 잠수함에서 우크라이나 지상에 있는 특정 목표물을 향해 2발의 순항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전쟁에 잠수함을 활용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미사일로 타격한 목표물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해상 잠수함이 육상 전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대중들에겐 인상 깊게 남았다.

훈련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자국 잠수함 2척으로 흑해에서 순항미사일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히면서, 미사일이 목표물에 명중했고 이번 훈련에 참여한 함정은 15척 이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사용하고 있는 잠수함과 동일한 미사일을 사용했는데, 이는 칼리브르 순항미사일이다.칼리브르 순항미사일은 3M-54 클럽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고, 533m 어뢰관을 사용한다. 칼리브르 순항미사일의 사거리는 탄두 중량 400kg의 450kt 수소폭탄을 장착할 경우 약 2,600km의 사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탄두 중량이 500kg의 500kt 수소폭탄을 달았을 경우 약 100km 정도 짧은 사거리를 가지고 있는 미사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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