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 필수 전력 UAV
새로운 게임 체인저로 부상
태국 해군의 계약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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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피해 없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도입 비용도 비싸지 않은 UAV(무인항공기)는 현대전의 새로운 게임 체인저로 떠올랐다. 미국과 중국을 필두로 각국은 군용 드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완벽한 유·무인 복합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UAV의 위력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확인되었는데, 우크라이나군은 튀르키예의 ‘바이락타르 TB2’를 전개하여 러시아군 전차나 장갑차, 미사일 체계 등을 손쉽게 격파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덕분에 무인기 도입 사업 역시 뜨거워지고 있는데, 최근 태국 해군이 최신예 전술 무인기를 계약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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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억 규모 계약 체결
해상 순찰에 쓰일 무인기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태국 해군은 이스라엘의 방산업체 엘빗 시스템스와 ‘헤르메스 900’ 무인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태국 해군 측이 밝힌 계약 규모는 무려 40억 바트(한화 약 1,510억 원)이다.

당국은 도입 대수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고, 이번 계약을 위한 예산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에 걸쳐 책정됐다고 전했다. 태국 해군은 헤르메스 900이 국가의 해상주권과 항로를 보호하고 해상 순찰, 구조활동 등에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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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 장거리 정찰 임무 수행
계약 잇따르는 헤르메스 900

헤르메스 900은 헤르메스 450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현존하는 전술 무인기 중 가장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부터 실전 배치된 헤르메스 900은 중고도에서 비행하며 적군 동향을 정찰하고 감시하는 것이 주요 임무지만, 무장 체계도 갖출 수 있다고 한다.

길이 8.3m, 폭 15m, 970kg의 중량을 지닌 헤르메스 900은 최대 9,100m 고도에서 비행할 수 있고 한 번 뜨면 30시간 이상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전작이었던 헤르메스 450의 성능이 잘 알려져, 헤르메스 900은 아제르바이잔, 브라질, 캐나다 등이 도입했거나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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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무인기 개발하자”
네티즌들의 반응은

한편, 태국 해군이 1,500억 규모의 무인기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도 무인기 개발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무인기면 확실하지”, “역시 대세는 드론인가 보네”, “무인기는 다 비슷하게 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우리 육군은 인공지능과 드론봇, 워리어플랫폼 등을 도입한 미래형 전투체계, ‘아미타이거’를 출범해 드론 활용 능력을 키우고 있다. 더불어, 공군도 대한항공과 손을 잡고 KF-21과 편대를 이룰 스텔스 무인기 개발에 나섰다. 각 지자체도 산업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으니, 좋은 성과를 거둘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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