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러-우 전쟁
아프간 전쟁보다 큰 피해규모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최근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우크라이나군의 하루 전사자가 60~100명에 달한다”라는 내용인데, 이 같은 대규모 전사자가 나타난 원인은 바로 러시아군의 집중 공세 때문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중세적인 소모전 전략을 펼치고 있다면서, 이라크전과 아프가니스탄전보다 이번 전장의 인명피해 규모가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참혹한 전쟁 속에 우크라이나의 현 상황에 한 걸음 더 들어가 보자.

러시아 중장거리
포대 공격이 주된 원인

전문가들은, 이번 우크라이나 인명피해 이슈에 대해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그것은 바로 최근 러시아의 중장거리 포대 공격에 따른 희생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은 것이다.

아울러 서방국의 무기 지원을 받아, 러시아 포대를 파괴하기에 이르기까지 우크라이나군의 희생은 상당 시간 지속될 전망이라며, 이번 인명피해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중이다.

이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서방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할 경우 그동안 공격하지 않았던 목표물을 타격할 것”이라며, 모든 서방국에 경고를 날리기도 했다. 때문에 서방국들 또한 섣불리 움직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알려진 전쟁 상황을 토대로 보면, 이번 전쟁은 장기전으로 돌입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만,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위해서라면 서방 국가의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은 변하지 않는 중이다.

선택의 기로에 선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군은 수도 방어에 성공하고, 최근 제2도시 하르키우도 수복했다. 그러나, 헤르손 등 남부 주요 거점과 크림반도와 친러 돈바스 지역을 연결하는 요충지인 마리우폴을 내어주며, 전쟁이 장기화되는 상황이다.

군사작전이라는 명목하에,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는 초기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점령하려다 실패한 이력이 있다. 이에 퇴각한 러시아군은 남부 해안선 지역을 공략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전술했던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경고는, 우크라이나에 있어 엄중한 사안이 돼버리고 말았다. 민간인을 비롯해 병력 손실까지, 우크라이나의 상황은 좋지 못한 상황이다.

무기 지원 소식이 전해지면 주요 시설 파괴와 더불어 더 큰 인명피해가 예정된 상황인 만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진중한 판단이 훗날을 좌우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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