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S 일본
군사력 비교해보니
예상치 못한 결과

전범국가인 일본은 일본국 헌법 제9조에 따라 육해공군 보유가 금지되어 있었지만, 동아시아 공산화를 막기 위한 미국의 조처로 자위대를 운영하고 있다. 자위대는 일본 방위성에서 운영하는 준군사조직으로, 주일미군과 함께 ‘방어용 무력 행사’라는 규칙하에 일본의 국방을 담당하고 있다.

일본의 국방비는 GDP 대비 1%밖에 되지 않지만, GFP 기준 세계 5위의 전력을 보유한 군사 강국이다. 우리나라는 과거 일본의 식민 통치를 받았지만, 엄청난 경제력 성장 하에 GFP 6에 올라 일본을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다. 일부 전력에서는 오히려 대한민국이 우세하다는 평가도 존재하는데, 양국 군사력을 비교해보면 어떨까?

10배 이상 한국 우세
육군은 압도적

우리나라의 국방 예산은 1년 55조 원 규모이며, 일본의 국방 예산은 61조 원으로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현역과 예비역을 합친 군사 규모는 한국 105만 명, 일본 30만 명 수준으로 우리가 우위에 있지만, 일본의 총인구 수가 1억 2,468만 명인 것을 고려해서 전시 가용인구 수는 일본이 2배 더 많다.

일본은 섬으로 구성된 국토 특성상, 육상자위대 전력에 힘을 쏟고 있지 않다. 반면, 한국은 산이 많아 육군 전력, 특히 포병 전력이 강하다. 수치로만 보아도 한국은 전차를 2,624대 보유하고 있지만 일본은 1,004대를 보유하고 있고, 자주포, 로켓포 등의 보유량은 10배 이상 차이가 난다.

해군 전력은 어떨까
일본 화력이 크게 앞서

일본의 국토 방어는 상륙하는 적을 저지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해상 자위대 전력은 한국의 해군보다 강력하다. 전체 해상 전력은 한국이 234척, 일본이 155척으로 우리가 더 많지만 연안을 정찰하는 고속정이 111척 있는 대한민국 해군과 달리 일본은 6척 밖에 보유하고 있지 않아 화력 면에서 크게 뒤진다.

한국은 1,800톤급 18척을 포함한 총 22척의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고, 일본은 3,000톤 이상의 재래식 잠수함만 21척을 보유하고 있다. 두 국가 모두 항공모함은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한국은 함대 방공이 가능한 이지스함을 3척 보유하고 있는 반면, 일본은 이지스함 8척과 준이지스함 24척을 보유하고 있어 한국의 전력이 열세다.

막상막하 공군 전력
차세대 전투기는

일본의 항공자위대는 적 본토를 공격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공대지 전력은 약하지만, 독보적인 공대함 전력과 공대공 전력을 갖고 있다. 수치상으로는 전투기의 경우 한국 402대와 일본 217대, 공격기는 한국 90대와 일본 23대로 한국이 우세하지만, 현대전에 적극적으로 도입되는 특수임무기를 일본이 164대 보유했지만 한국은 30대만 보유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 양국 모두 전투기 전력 생산을 미국과 공조하고 있어, 스텔스 전투기인 F-35와 주력 전투기 F-15를 공유하며 비슷한 전력을 보인다. 차세대 전투기 제작에 있어, 한국은 자체 개발에 무게를 두고 기술 발전에 힘을 쓰고 있는 반면 일본은 영국과 손을 잡고 6세대 전투기 개발에 착수했다.

“그래도 국군 대단해”
국내외 네티즌 반응

한편, 한국과 일본의 군사력을 차이를 확인한 국내 네티즌들은, “일본 무시하면 안 되겠네, 한국도 분발하자”, “한국은 GDP 대비 3%나 투자하는데 일본은 0.9%만 투자하고도 세계 5위 전력이네”, “일본은 항공우주 기술이 독보적이라 한국이 절대 못 따라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일본 자위대 전력을 체감한 해외 네티즌들은, “일본은 중국과 러시아에 대항해야 하니 해군과 공군 전력을 배로 늘려야 한다”, “2차 전쟁 이후 일본 국민은 군사력의 중요성을 크게 생각하고 있지 않았는데, 최근 우크라이나를 보고 핵무기 필요성을 주장하는 사람이 많아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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