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박차 소식에
국군도 대응 시작

지난 1월 12일, 북한은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에 성공했다. 이날 북한은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에 연속 성공했다”라는 주장을 펼치며 핵탄두 경량화를 통해 극초음속 미사일 탑재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에 우리 공군은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차세대 미사일 방어체계 구축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 군이 보유한 요격무기 체계로는 변칙 기동을 하는 극초음속 미사일에 대응하기 힘들기 때문인데, 과연 우리 군은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함께 알아보자.

지난 1월
최종시험을 거친
북한 극초음속 미사일

북한 매체는 지난 1월 발사를 ‘최종시험’이라고 밝힌 점으로 미뤄보아 올해 중으로 실전배치가 이뤄질 것으로 전문가는 예상했다. 이유는 지난해 9월과 1월 5일 발사 시험 때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여하지 않았는데, 1월 12일 발사 때는 참관했기 때문이다.

북한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초기 발사 방위각으로부터 목표방위각 120km를 측면으로 기동해 700km에 설정된 표적을 오차 없이 명중했다고 한다.

북한이 발표를 미뤄보아 화성-8의 첫 발사 때에 비해 기술적인 부분에 진전이 있었던 것으로 전문가는 예상한다. 특히나 미사일에 비정상적일 정도로 집착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광기에서 비롯된 성공으로 평가 중이다.

일각에선 극초음속 미사일을 두고 큰 진전없는 군사 기술력이란 평가가 존재한다. 그러나, 회피기동이 가능한 미사일이란 부분에서 우리 군의 압박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미군 극초음속 미사일 / 사진 = 조선일보

곧바로 대응하는 국군
레이저 빔으로
요격하는 대공무기체계

우리나라는 레이저 빔으로 요격하는 대공무기체계를 시험 중이다. 지난 2010년부터 레일건 개발에 착수한 게 그 반증인데, 레일건은 포탄이 음속의 7배 속도로 포신을 빠져나가 목표물을 타격한다.

슈퍼대포로 불리는 레일건은 1초당 2,000m 이상의 포구 속도로 탄체를 가속할 수 있다. 지난 5월 22일 우리 공군은 북한 극초음속 미사일 요격할 무기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블랙이글스 / 사진 = 경북일보

주요 군사 선진국의 미래 미사일 방어 체계 개발 동향 분석, 해외 신기술 적용 및 집중 개발, 미사일 방어 무기 체계 한국군 적용 가능성 및 기술 구현 가능 시기 판단 등도 연구된다.

아울러 우리 공군은 “미사일 위협 다변화와 고도화에 대비해 레이저, 레일건, 고출력 전자기파 무기 등 물리적 및 비물리적 신기술을 적용한 미사일 방어 체계 개발에 집중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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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1. 아직 레이저는 근거리용 같아요
    이론상으로는 탄도 미사일도 요격할수 있다면서 장거리 레이저가 테스트 중이라는것도 못 들어본듯
    실전 배치되거나 테스트중인것은 다 근거리용

  2. 자료사진으로 나온건 AN-SEQ 라는 미국이 개발하고있는 레이저무기 입니다. 국내개발은 덜 된거라 타국의 사진을 쓴건 알겠지만 간단한 설명이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3. 위성에 탑재 할 수 있게하고 원격조정이 가능한 레이저로 적국의 위성 제거 용으로 사용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대륙간 탄도미사일 등 극 초음속 미사일을 사용 할 수 없게 해야한다

  4. 신속히 개발하여 실전에 배치하고 가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를 가정하여 북한으로 하여금 대화가 살길이다라는 생각을 하게끔 최신 무기 개발과 실전배치에 속도를 내어서 국민이 안심하는 나라가 되길 바랍니답

  5. 결국 최종으로 방어 가능한 병기는 레이저 계열일듯 실탄계는 한계가 명확하니 발사당 비용도 문제고 테스트도 힘들고

  6. 방어체제를잘해야되는건물론이다,비참한전쟁이없이평화로운게좋으나.상대편이전쟁을원한다면상대해야하는것이.전쟁이니 초전박살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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