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도발로 인한 비행 훈련
도발 원점 타격 훈련 실시
‘소링 이글’에 투입된 전투기들

Defence Times / F-15

최근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핵실험 가능성 등 한반도를 비롯한 국제적 정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로 인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대한민국 공군은 5년 만에 대규모 전역급 공중종합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대규모 합동 훈련을 통해 공군은 보유하고 있는 4세대 항공기와 5세대 항공기 등 전력 간 통합 전술을 검증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우리 공군이 운용하고 있는 항공기는 어떤 것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경향신문 / 소링 이글 훈련

5년 만에 실시하는
소링 이글 훈련

5년 만에 공군이 공개적으로 실시한 ‘소링 이글’ 훈련은 적의 공중전력의 대량 기습 침투를 막기 위한 공군의 단독 대규모 전역 급 공중종합훈련을 칭한다. 이 훈련은 2008년부터 연 2회 실시했던 훈련이지만, 문재인 정부 때는 실시하지 않았다.

이번 훈련은 제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에서 적 공중전력 대규모 침투를 가정한 실전 시나리오로 아군은 ‘블루 에어’, 적군은 ‘레드 에어’로 나눠서 진행한다. 여기서 ‘레드 에어’는 실전적 침투 상황을 조성하고, ‘블루 에어’는 ‘레드 에어’의 공중 전술을 경험함으로써 대응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 진행된다.

방위산업전략포럼 / F35A

첨단 스텔스기
F-35A

이번 ‘소링 이글’ 훈련에 사용되는 가장 최신 스텔스기 F-35A는 5세대 항공기로 불린다. 우리 정부는 미국 군수업체 록히드에 F-35A를 차세대 전투기 기종으로 선정해 2018년부터 2022년 1월까지 40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했고, 총예산은 7조 7,700억 원이 투입되었다.

F-35A는 모든 센서가 하나로 융합 처리 과정을 거쳐 조종사에게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전자전 능력 등 통합항전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또한 F-35A의 최고 속도는 마하 1.6에 달하며, 전투 행동반경은 약 1,093km다. 이런 성능을 가진 F-35A는 적지에 침투해 핵 시설과 여러 적지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힐 수 있다.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기 F-15K

한미 정상회담이 진행된 지난달 북한은 대륙간탄도미사일과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쏘는 도발을 했다. 당시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무력 시위에 대해 F-15K 전투기 30여 대를 무장 전개해 ‘엘리펀트 워크’ 훈련을 실시했다. 여기서 사용된 F-15K 전투기는 ‘슬램 이글’로 불리는 공군이 사용하는 다목적 전폭기다.

대한민국 공군은 2008년부터 F15-K를 11전투비행단과 122 전투비행대대에서 운용하기 시작했고, 주로 우리 군에서는 초계 작전과 본격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 운용되었다. 또한 우리 군은 59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2060년까지 운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국경제 / KF-16

국산 전투기
KF-16

대한민국 공군의 또 다른 주력기인 KF-16 전투기는 1985년부터 추진된 차세대 전투기 사업으로 인해 1차로 120대, 2차로 20대를 도입했다. 우리 군은 KF-16D에 AN/ALQ-200K 국산 재밍 포드를 탑재해 전자전기로 사용하는데, 재밍 포드는 적의 지대공 미사일 레이더를 무력화하는 기술로 전파 교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2010년대 개량으로 AIM-120 암람 운용 등의 정밀 유도무기를 탑재해 엔진을 제외한 모든 장비를 첨단 전자 장비로 교체 진행했다. 우리 공군은 KF-16 전투기 개량형 사업 획득 방안에 대한 선행 연구를 착수하면서, KF-16의 기대 수명을 2038년까지 늘릴 수 있다는 기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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