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직 이륙/착륙
기상천외한 전투기
F-35 제작 과정 공개

F-35, 미국의 5세대 스텔스 다목적 전투기로 유명하다. JSF 프로그램이 시작됨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개발이 시작된 F-35는 단발기형 전투기다. 특히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전투기로도 유명한데, A형-B형-C형으로 나뉘어 미군의 군마다 특성에 맞게끔 제작된다.

F-35를 개발하고 제작하는 회사인 록히드 마틴, 최근 해외 유튜브에서 F-35를 제작하는 데 있어 일부가 공개되었다. 그 때문에 밀리터리 마니아들 사이에선 큰 관심을 끌고 있는데, 과연 F-35는 어떤 제조 공정을 거치는 함께 알아보자.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다

록히트 마틴사는 미국의 군용기 제조사다. 록히드와 마리에타가 1995년에 합병하여 새롭게 탄생한 대기업이며, 사원수만 12만 명이 훌쩍 넘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아울러 세계 최고 수준의 방위산업체라는 타이틀을 가진 회사이며, 대한민국 차세대 전투기 단독 후보인 F-35가 생산되는 곳이기도 하다.

앞서 전술했던 A-B-C형으로 나뉘는 이유는 군마다 특성에 맞게끔 생산하기 때문이다. F-35A는 공군용,F-35B는 해병대용, F-35C는 해군용으로 나뉘며 F-35의 놀라운 명성만큼이나 제작 과정은 정교함 그 자체다.

F-35 A,B,C형은 모두
한 공장에서 만들어진다

앞서 언급한 F-35 A,B,C형은 한 공장에서 정교한 과정을 통해 제작된다. 참고로 마치 동굴과 같은 거대한 터빈에는 복합소재를 사용한다. 약 427도의 고열 및 고압 처리 과정을 통해 제작되며, 알루미늄보다 가볍고 강철보다 강력한 강도를 자랑한다.

아울러 8천여 개가 넘는 구멍을 전용 기계가 정말 하게 뚫고, 동체에 붙는 날개와 조종석 콕핏같은 부분은 매우 정교하게 조립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놀랍게도 제작 과정에서 그 누구도 재촉하는 이들이 없다.

도색 작업만
22일이 넘는
제작 과정

F-35의 주요 기능은 스텔스다. 그렇기에 적의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기 위해선 패인팅 작업 또한 허술해선 안 된다. 스텔스 성능과 동체 무게에 영향을 끼치는 도색 작업은 머리카락 반지름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다.

모든 조건이 황금률로 맞아떨어져야 적의 레이더를 피할 수 있으며, 진정한 스텔스가 된다. 지그재그 형태의 독특한 형상은 적의 레이더파를 분산시키고 특수도료와 흑연이 가미된 외장 복합소재는, 레이더파를 흡수하는데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그 때문에 도색하는데 걸리는 시간만 22일이 걸린다고.

한 달에 3.5대 제작
명품은 제작 과정부터 다르다

F-35를 만드는 공장의 생산능력은 매달 3.5대 수준에 달한다. 숨 막힐 정도로 정교한 작업을 거치는걸 감안하면, 효율성이 매우 높다는 전문가의 평가가 존재한다.

또한 대한민국 국군도 F-35A를 보유하고 있다. 2018년 3월에 한국 공군의 F-35A 출고식이 거행되었고, 2019년 12월에는 F-35A 전력화를 공식 선언하였다. 현재 이 전투기는 청주 비행장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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