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유일 기계화장비
한국 최강 작전 능력 보유한
제 3기갑여단의 위력

한국에서 가장 강력한 화력을 자랑한다는 제 3기갑여단은 지난 4월, 약 5일간 강원 홍천·인제 일대에서 성공적인 훈련을 마쳤다.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여러 안보 위협 대비 위한 훈련으로, 한국 단일 작전 능력 최고라 불리는 배경이 된 끊임없는 그들의 노력이다.

또한 제 3기갑여단 관계자는 최상의 화력운용능력을 발휘 및 직책별 사격술 숙달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최근 각종 매체를 통해 국군 유일의 러시아제 기계화장비를 전문 운용하는 제 3기갑여단에 대한 높은 주목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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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최강 전술이 만들어진
제 3 기갑여단 탄생 배경 

제 3기갑여단은 대한민국 육군의 세 번째 독립 기갑여단으로 1980년 경기도 양주시 덕정동에서 창설되었으나, 이듬해 3년 후 20사단이 제20기계화보병사단으로 예속 전환됨에 따라 제3갑기갑여단은 자연스럽게 해체 수순을 밟았다.

1988년 9월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육군 기술 관련 교육기관 상무대에서 재창설됐다. 이에 현재 강원도 원주를 거쳐 홍천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0년대 초반부터 러시아제 장비를 전문적으로 운용했다. 이것이 지금의 최강 전술 능력을 갖춘 제 3기갑여단 탄생 배경이다.

주한 미군기갑장비-뉴시스

단일 작전능력 최강이라는
제 3 기갑여단
얼마나 대단하길래

예하 편제된 전투단의 경우 일반 여단급 전투부대와 마찬가지로 총 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일명 불곰(T-80U/UK) 이라 불리는 전차대대 1개와 태극·불사조(BMP-3) 2개의 기계화 보병대대 그리고 1개의 비호(K-55) 포병대대로 구성하고 있다.

특히 전차대대를 비롯한 기계화 보병대대는 러시아제 기갑차량 100여 대와 국내에서 생산된 자주포 중 하나인 K-55를 이용하고 있는 만큼, 우수한 전투력을 뽐내고 있다. 제 3기갑여단은 본근대와 교육 공병 방공 의무 정비 보급 수송 정보통신이 중대급 부대로 편제됐다. 이에 전차 장갑차 박격포 등 지상에서 운용 가능한 모든 기동 전투 장비가 단일부대에 편제되어, 현재 그 위상을 떨치고 있다.  

2019년 11월에는 미 육군 제8 기병연대 소속 M1A2 SEP V2전차와 제 3기갑여단 소속 T-80U 전차 합동 훈련을 가졌다. 허스트 소대장은 “ 미군 전차병들에게 동맹국과 협력하는 귀중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한반도에서 가진 합동훈련은 상호 간에 협력을 다지고 관계를 구축할 기회를 제공했다.

장갑차 수상조종훈련 (육군 3기갑여단)

“북한이 두려워할 만해”
강도 높은 훈련 수준

장비와 이를 운용하는 군인들의 역량, 기술도 탁월하다. 국내 유일 러시아제 장비 운용부대 이름에 걸맞게 T-80U 운용 인원을 고도의 훈련을 받은 부사관으로 편성했으며, 장병들은 훈련된 지휘자의 명령에 따라 공격·방어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상황 대처 역량까지도 갖췄다. 무엇보다 자그마한 독립 여단 편제에 국내 기술로 생산된 전투 장비를 합해 약 150대가 넘는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제 3기갑여단의 힘만으로 북한 사단급 기계화부대 몇 개를 궤멸시킬만한 강력한 힘과 역량을 높였다.

그래서일까? 언제라도 싸워 이길 수 있는 전투 태세를 항상 유지하기 위한 실전과 같은 훈련을 계속하고 있다. 무엇보다 기계화부대 특성상 위수지역 내 하천을 넘나들고 북한의 전차를 먼저 기습하기 위한 단차를 타고 이동하는 훈련을 소화해야 하는 제 3기갑여단이다. 그 때문에 사격훈련, 포사격, 유격 왕복 행군, 혹한기 전술훈련 행군을 시작으로 신속 기동할 수 있도록 IFV K-21의 부력기구를 활용한 자체적인 수상 주행 능력, 4m 잠수도하 능력을 향상하고 BMP-3와 T-80U의 장점까지도 살릴 수 있는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한다.

윤군 3기갑여단

나라 안보 위협을 지키는
그들의 계속되는 위상

제 3기갑여단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하고 창의적인 훈련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다” 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훈련에서 궤도 이탈, 응급 환자 발생, 탄약·유류 재보급 등 전투 중 발생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을 대처하는 역량을 한 단계 높여, 국민과 나라의 안보 위협으로부터 지키기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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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1. 러시아 전차라 막상 전투중에는 적군으로 오인하는 사고가 많을듯. 미군과 합동작전시엔 더더욱…
    그냥 우크라에 원조해주면 안됨?

  2. 이나라 종특 믿도끝도 없는 자존광대함
    심심하면 세계최강 무적구호를 남발
    조선말기 제국이랑칭하던 그나라랑판박이
    입으로만싸우다가 쥐터짐

  3. 아 이건 좀.. 나토 회의도 참석했겠다 이젠 러시아 눈치보지말고 뚜껑 날아가는 소련제 탱크 우크라이이나 줘버리고 렌드리스 돈받아서 K2로 완편하자

  4. 근데…드론 이나 대전차 휴대무기가 절실해보이던데요. 전함 전투기 헥기 탱크 속수무책이더만요.

    우리군은 준비 잘 하고있나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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