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단일 최강 포병부대
대한민국 육군 제1포병여단
전쟁 두렵지 않은 화력

대한민국의 국군 중 가장 많은 병사들이 있는 곳이 바로 육군이다. 육군의 병력은 약 49만 2,000명으로 공군과 해군을 다 합쳐도 육군의 수가 약 4배 더 많다. 육군 중에서도 가장 큰 부대는 제1포병여단으로 거의 사단 크기에 달한다.

제1포병여단 본부에서 지휘하는 대대만 무려 17개로 일각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화력을 보유하고 있는 여단이라고 알려져 있다. 아시아 내에서 가장 강력하다는 대한민국 육군 부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이데일리 / 제1포병여단 훈련

대한민국 육군
대표 포병여단

제1포병여단은 1953년 2월 16일 1군단 포병단으로 창설되어, 1982년 8월 1일 1포병여단으로 불리게 되었다. 여단 본부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주시에 여러 예하 대대들이 포진되어 있다. 여기에 직할대대들은 관측대대, 천무 다연장로캣, M270 MLRS대대가 있고, 예하 포병단 휘하 상비대대들의 주력 무기는 K9 자주포로 전력화되어있다.

또한 1개의 포병대대에는 자주포나 견인포가 18문씩 배치되어 있는데, 14개의 포신보병 대대를 다 합치면 화포 규모로 약 252문을 배치할 수 있는 규모다. 제1포병여단 이들은 유사시 ‘개성-문산 축선’을 방어하는 화력을 담당하고, 대화력전을 이용해 적의 통제 요소들을 무력화 시키는 전투를 한다.

제1포병여단의 주무기들
K9 자주포와 M270 MLRS

K9 자주 곡사포는 2개를 제외하고 모든 대대에서 주력 무기로 사용 중인 국산 자주포다. K9 자주포는 화력전투를 위한 53km의 긴 사거리를 자랑하고 급속 발사로 15초 이내 3발, 3분 동안 분당 6발을 발사할 수 있다. 게다가 국내 이외에도 대부분 국가에서 국산 K9 자주포를 사용 중이고 일각에서는 전 세계 전체 자주포 중 절반이 국산 K9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M270 MLRS는 미합중국 육군이 운용 중인 다연장로켓으로 M2 브래들리 장갑차를 토대로 제작된 무기다. 특징으로는 한 번에 227mm 로켓탄을 12발까지 투사할 수 있고, ATACMS 전술 탄도 미사일과 비슷한 사거리인 약 300km 지대지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 대한민국 육군이 운용 중인 M270 MLRS는 M270이 48문, M270A1이 10문으로 총 58문이 있다.

전쟁이 발생해도
두려울 게 없다는
포병 사단의 화력 수준

전쟁이 발생한다면 제1포병여단은 1군단의 명령으로 각 하위 부대에 화력 무기들을 배분하고 북한 전연 군단 예하 전선부대들을 선제 타격하게 된다. 이렇게 전투하는 이유는 아군의 진격로와 방어작전 확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1포 여단은 K315 탄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탄의 사거리는 최대 53km에 달한다. 또한 230mm 천무 로켓은 최대 사거리가 80km로 유사시 북한 전력을 초토화할 수 있는 화력을 쏟아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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