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서 펼쳐진 림팩 훈련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져 화제
해상훈련 무인기까지 투입?

지금 하와이에선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 훈련이 펼쳐지고 있다. 이 훈련의 이름은 림팩 훈련으로, 1971년부터 열린 이 훈련은 2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훈련이다. 또한 우리 해군도 이 림팩 훈련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우리 해군이 참가하기 시작한 건 1988년부터 그 역사가 시작된다.

특히 이번 림팩 훈련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무인 전함과 항모용 무인기 같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미래 전력이 대규모로 참가한 것이다. 과연 이번 림팩 훈련에선 어떤 종류의 무인기가 참가하였는지 함께 알아보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무인함정

이번 림팩 훈련에서 미국은, 미래 군사 무기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무인 기술을 활용한 무기가 대거 출연한 것인데, 최근 실전 배치된 4척의 무인함정 중에서 2척이 이번 림팩 훈련에 참여해 진주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건조 비용만 5조 원에 달하며, 레이더엔 소형 어선 크기로 잡힐 정도의 스텔스 기능을 갖췄다. 또한 레이저포를 장착해 말 그대로 ‘미래의 군함’이란 단어가 떠오를 만큼 앞서나간 기술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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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함정 / 사진 = 뉴스1

이뿐만이 아니다. 현재 미국 해군의 주력이자 핵심 전력인 링컨호도 이례적으로 림팩 훈련에 모습을 드러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링컨호의 비전은 80여 대의 항공기를 탑재하고, 핵 추진 잠수함과 이지스 구축함, 미사일 순양함 등의 전단을 거느린 핵 항모다. 특히 이번 림팩 훈련에서 수직 이착륙 무인기가 투입돼 여러 국가 함정들과 합동 훈련에 임했다.

미국 해군
주력 전투기
F-18 대거 출연

미국 해군의 주력 전투기인 F-18이 대거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 훈련을 기점으로 절반 이상의 전투기는 무인 전투기로 대체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UCAV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알려진 X-47B는, 무인 전투 항공 시스템 사업의 핵심적인 존재다. 일부 항모에는 X-47B 같은 스텔스 무인 전투기가 탑재돼, 이미 운용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항공모함에서 이륙에 성공한 X-47B는 7년간 15억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개발비가 투입되어 개발됐다. 순항거리 3,900km이며, 한번 급유로 6시간 동안 비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F-35보다 내부 폭탄 장착량이 많으며, 플렛&휘트니사의 F100 엔진을 탑재해 최대이륙중량이 F-16과 동일하다. X-47A에 비해 소형화 작업을 통해 스텔스 능력을 한껏 더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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