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강력한 전차 TOP 5
한국 흑표는 몇위?
예상치 못한 결과 놀랍다

육중한 몸집과 길쭉한 포신을 가진 탱크, 즉 전차는 튼튼한 차체와 기동성으로 전장의 최전선에 없어서는 안 되는 장비다. 하지만 고성능 대전차 무기가 속속 개발되면서, 세계적으로 전차 성능은 90년대에 머물러 있다. 그렇다면 현존하는 전차 중 가장 위협적인 모델은 무엇일까?

5위는 세계 최초로 3.5세대로 분류된 프랑스의 주력, 르클레르 전차이다. 120mm 활강포를 채택했으며, 2정의 기관총을 탑재한 르클레르 전차는 최대 1,500마력의 힘으로 최고 72km/h의 속도를 낼 수 있다. 현재 아랍에미리트와 프랑스, 2개국만이 운용 중인데, 1대당 147억 원으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전차로 꼽히며 2030년 전량 퇴역이 예정되어 있다.

시가전 유리한 메르카바
탄탄한 기본기 레오파르트

4위는 메르카바 Mark4 전차로, 이스라엘 육군이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최신형 3.5세대 전차다. 자국의 IMI 120mm 활강포를 주포로 삼았고 7.62mm 기관총 2정, 12.7mm 중기관총 1정과 박격포, 연막탄 발사기로 부무장했다. 최대 속력은 64km/h이며, 시가전이 잦은 이스라엘군의 전장 특성에 맞춰 측면과 상면 장갑이 두꺼운 것이 특징이다.

3위는 독일 연방군의 주력 전차인 레오파르트2이다. 최초로 실전 배치된 3세대 전차이며, 최신형은 3.5세대로 개량되었다. 120mm 라인메탈 활강포와 MG3A1 기관총 2정, 후방 연막탄으로 무장한 레오파르트2 전차는 오랫동안 대량으로 양산되었기 때문에 기본기가 확실하며 독일을 포함한 19개국이 운용 중이다.

실전 경험 많은 M1 에이브람스
아직 검증 안 된 T-14 아르마타

2위에 이름을 올린 전차는 미 육군 및 해병대의 주력 전차인 M1 에이브람스 전차다. 레오파르트2와 같이 3세대 전차로 개발되었으나 개량을 거쳐 3.5세대 전차로 분류되며 걸프 전쟁, 이라크 전쟁 등 실전 경험이 많은 베테랑 전차다. 많은 전문가가 현존하는 최고의 전차로 분류하며, 그 유명세 덕분에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M1 에이브람스는 총 8개국에서 운용 중이다.

대망의 1위 전차는 러시아군의 T-14 아르마타 전차이다. 2015년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T-14 전차는 러시아군이 개발 중인 5세대 전차인데, 서방권 기준으로 4세대 전차로 분류된다. T-14는 무인화를 목적으로 했기 때문에 4세대 전차로 분류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지만, 자세한 성능이 검증되지 않았고 포탑만 무인화되었기 때문에 의견이 분분하다. 하지만 러시아 국방부는 완전 무인화가 머지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K-2 흑표는 7위에 랭크
네티즌, “말도 안 된다”

대한민국 육군의 3.5세대 주력 전차인 K-2 흑표는 7위에 랭크되었다. 자체 기술로 만든 55구경장 120mm 활강포를 채택했으며, 최고 1,500마력의 힘으로 70km/h의 속력을 낼 수 있는 K-2 전차는 스펙상으로는 세계 최정상급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가성비가 좋아 튀르키예, 오만, 노르웨이 등 여러 국가에 수출되었거나 조율 중이다.

한편, K-2 전차가 7위에 랭크된 해외 콘텐츠를 본 네티즌들은, “순위가 잘못된 듯, K-2 흑표가 3위여야 함”, “K-2는 탑3 안에는 들어야지”, “K-2가 5위 안에 없는 건 말이 안 돼”, “대체 기준이 뭐지, K-2가 1980년대에 개발된 전차들보다 못하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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