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물오른 한국 무기
수출로 성능 증명해
대표적인 무기는?

불과 70년 전 한국은 전쟁으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의 신세를 면치 못했다. 사람들은 굶주리고, 국가는 위태로웠으며, 힘은 나약했다. 그렇게 70년이 지나, 한국은 우리를 도와줬던 국가들을 원조해주고, 심지어 우리가 생산한 무기를 판매하는 나라가 되었다.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한국 국방 기술은 여러 국가에서 도입, 구입을 희망하고 있다. 해외에서까지 인정받은 한국의 무기는 무엇이 있을까? 빠르게 살펴보도록 하자. 

중앙일보 / 수중 발사 실험 중인 SLBM

 

SBS 뉴스 / 도산 안창호급 신채호함

원하는 곳에서 
언제든 타격 가능해
SLBM 자체 생산

2015년 북한이 자체 제작한 SLBM,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인 북극성-1에서 자극받아 한국 해군이 제작한 것으로, 2017년 핵심 기술 개발 성공, 이후 2021년까지 완성되어 도산 안창호급 잠수함에 탑재되어 운용될 예정이다. 이후 진행된 수중 발사 실험이 성공하면서 한국은 세계에서 7번째로 SLBM 개발에 성공하게 된다. 

물론 SLBM은 핵이 탑재되지 않는 이상 유의미한 살상력을 가지지는 못하지만, 이 기술 하나만으로 북한, 일본, 중국 등 주변국들을 긴장시킬 수 있었는데, 2021년 한미 미사일 사거리 지침이 풀리면서 대륙간급 사거리가 이론적으로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호세리잘급 호위함

 

방위산업전략포럼 / 상륙함 마라도함

림팩 훈련에서도
한국 무기들
평가 좋아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해군 훈련인 환태평양 훈련, 림팩에서도 한국 무기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이번 훈련에 대한민국 해군은 역대 가장 큰 규모의 병력을 파견했는데, 독도급 2번 함인 마라도함을 기함으로 세종대왕함, 문무대왕함과 같은 구축함과 1,800t급 잠수함인 신돌석함도 함께 파견되었다.

또한 필리핀 해군이 한국의 현대중공업에 수주한 호위함인 호세 리잘급 호위함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면서, K-9 자주포 이후로 오랜만에 한국의 방산 수출 능력에 대한 국제적인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k-9 자주포 발사

 

코리아 헤럴드 / kf-21

소총 하나 못 만들던 나라가
미사일과 전함을 만들기까지

한국의 방위산업 역사는 경이롭기 그지없다. 완전히 바닥에서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의 위치로 올라오기까지, 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었다.

위에 언급한 무기 외에도 초음속기인 KF-21 역시 첫 시험비행이 최근 이루어졌으며, 한국의 베스트셀러인 K-9 자주포 역시 폴란드를 통해 우르크라이나에 전해질 정도로 국제 시장에서 선호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으로 미루어볼 때 한국 방산 수출의 장래는 더욱 밝을 것으로 예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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