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 KCTC 훈련
최초로 개최
국군 VS 미군 대결 결과

국군과 미군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서로 다른 국가의 부대가 연합 사단을 운영하기도 하는 이례적인 관계에 있다. 따라서 두 군 사이에서는 다양한 연합 훈련도 열리곤 한다.

최근 최초로 국군의 KCTC, 과학화전투훈련에 미군이 함께 참전하는 연합 훈련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과연 이 훈련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번 훈련은 기존 KCTC와 무엇이 달랐는지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유용원의 군사세계 / kctc 훈련

 

실제 인민군과 똑같은 전술을 펼치는 대항군, 전갈부대

KCTC 훈련 실시
전갈부대 화제인 이유는

KCTC 훈련은 단순히 모의 상황을 상정해두는 기존 훈련을 더욱 발전시킨, 다양한 과학 장비와 높은 수준의 모의 적군, 대항군을 상대로 무박 4일 동안 치루는 실전에 가까운 대규모 전투 훈련을 일컫는 말이다. 즉, 훈련에 참여하는 부대와 북한군으로 상정되는 대항군이 실제 작전에 따라 전투를 벌이는 훈련이다.

특히 이 대항군으로 유명한 부대가 바로 전문대항군연대, 별칭 전갈부대이다. 이 부대는 1년 내내 여러 부대들을 상대로 패배한 적이 없다고 할 정도로 훈련 수준이 높다고 한다. 또한 대항군, 즉 북한군 역할 수행을 위해 문화어와 북한식 전술, 복장, 총기, 심지어 전차까지 사용한다고. 

미공개 군대 영상 / 국군과 미군이 연합 작전을 수행 중이다

 

미공개 군대 영상 / 연합훈련에 등장한 패튼 전차

이번 연합훈련은 다르다?
국군vs미군

기존 KCTC가 1개 여단이 대항군에 맞서 싸우는 형식으로 진행됐다면, 이번 훈련은 2개 여단이 서로 교전하는 방식이 적용되었다. 여기에는 300명 정도의 주한미군 보병 중대 역시 각 국군 여단에 편성되었다.

여단급의 쌍방훈련 지난해부터 실시된 것에 더해, 미군의 참가가 처음으로 이루어지면서 더욱 발전된 훈련이 진행되었으며, 이는 국군의 전투력 수준의 증진에 더해 미군과의 더욱 효율적인 연합 작전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미공개 군대 영상 / 재블린 미사일을 발사하는 미군

 

SBS뉴스 / KCTC 훈련

‘같이 갑시다’
한미 동맹 더욱 강해져

한미연합사단의 구호는 ‘같이 갑시다’이다. 이번 훈련 역시 이 구호처럼 두 국가 사이의 더 깊은 군사적 유대와 더욱 효율적인 작전 수행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네티즌들 역시 이번 훈련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냈다. 한 네티즌은 ‘미군과 모의 전투 훈련이라니 가슴이 웅장해진다’라는 댓글을 달았으며, ‘장마에도 불구하고 혹독한 훈련을 견딘 군인들이 자랑스럽다’라는 댓글도 찾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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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1. 판저파우스트를 재블린라고 기사쓰네ㅋㅋㅋ
    유튜브에 올라온 훈련영상에도 재블린이라고 오보 나왔는데
    그거 그대로 베껴오네

    • 저거 재블린치고는 너무 작긴한데 판쳐파우스트라니 이 사람아
      차라리 알라의 요술봉이라 하지 이차대전때 나온 판쳐를……

      • 그 판쳐파우스트 겠습니까… 판쳐파우스트라는 이름의 대전차화기는 하나가 아니에요
        저기 있는건 판쳐파우스트3 맞습니다

  2. 실전에서와 같이 모의전투에서도 재블린이라고 상정한 것 같은데 너무 따지지 마시죠. 탱크도 실전에서 M48이 사용될 리가…ㅋ

  3. 모의전투에서 국군이 캐발렸다던데.
    미군이 분대에서도 드론띄우고 야시장비로 야간에 조져대니 답이없더라고

  4. KCTC 저거 절대 못이긴다 지네 앞마당에서 맨날 훈련 하는 애들인데 무슨 수로 이기냐 ; 예상 위치 다 알텐데

  5. “국군 VS 미군 300명이 싸우면 어떻게 될까? 정답이 나왔습니다”
    제목에 두번이나 낚시해놓고서 답은 없는 기사.

  6. 팬저 파우스트, m48, 공방전..승패가 무슨 의미니? 1개중대가 하나씩 각여단에 편재 됐는데… 그리고 섞어서 훈련안 한다. 그림만 만들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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