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인 훈련 불가능
현대식 전투기는 고작 75대
북한의 전투기들 정리


많은 전문가들은 “북한이 유사시 동원할 수 있는 현대식 전투기와 폭격기의 수는 총 75대로 한국의 전투기 수와 비교할 정도가 아니다”라며 “공중전으로 다툴 경우 순식간에 결판이 날 것이다”라는 반응이다.

또한 북한은 체계적인 훈련이 불가능한 수준의 공군 군사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현대식 전투기와 폭격기 현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북한의 최신 전투기
현대화된 MiG-29

MiG-29는 북한 공군의 유일한 4세대 전투기로 그나마 한국군 주력기와 맞설 수 있는 전투기다. 북한의 주력기 MiG-29는 현재 약 40 여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다른 전투기보다 관리가 잘되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조종 계기판도 MiG-29SMT와 비슷한 클레스 콕핏 형태의 업그레이드된 모습도 포착되었다. 여기에 북한 MiG-29 전투기에는 R-27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도 운용할 수 있지만, 아직까진 현대전에 사용되는 BVR 능력은 탑재하지 못해 R-77 같은 미사일을 탑재할 수 없다.


겨우겨우 유지하고 있는
북한의 MiG-21 전투기

북한의 또 다른 주력기로 불리는 MiG-21은 소련이 개발 당시 처음으로 마하 2의 속도로 만든 전투기다. 또한 중국은 MiG-21을 기반으로 J-7도 개발에 성공하고 여러모로 활용이 다양하게 되고 있는 전투기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서방국가가 4.5세대 전투기를 운용하고 있고, 최근 인도에서도 전투기가 추락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게다가 워낙 생산된 지 오래된 기종으로 부품 수급이 어렵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서방국가 전력에 큰 위협이 되지 못한다.


북한군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미제 군사 무기

북한은 500E 헬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1970년대 미국 휴즈사에서 생산한 500MD 계열의 헬기다. 당시 북한은 미국을 통해 정식으로 수입한 것이 아닌 밀수를 통해 들여왔는데, 1980년대에 북한이 독일의 한 유령회사를 통해 100대를 밀수하려고 했다.

하지만 미국 경찰 당국이 유령회사의 소유주들을 체포해 100대 중 15대만 압수했다. 하지만 500 계열의 헬기들은 현재 다른 국가에 비해 부족한 성능을 가진 헬기지만 북한은 여전히 일부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공군은 비교적 굉장한 열세를 보이고 있지만, 대부분 전투기를 자살 용도로 만들어 현대전에선 다른 양상을 보일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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