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유진은 삼남매와 함께 떠난 제주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백종원 없이 제주 여행을 떠난 그녀는 여행 이후 ‘백주부가 해준 장어덮밥 먹으면서 제주에서 있었던 일들 이야기’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녀는 을 이전에도 백대표 없이 삼남매와 함께 제주 여행을 떠났다.

당시 소유진은 백종원과 영상 통화를 하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애들 보고 싶다고 자꾸 영상통화하는 남편’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렇다면 삼남매와 함께 제주 여행을 즐긴 소유진의 여행 코스는 어땠을지 사진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자.

안돌오름

소유진은 아이들과 함께 구좌읍 송당리에 위치한 ‘안돌오름 비밀의 숲’에 방문했다. 이곳은 스냅사진 촬영 장소로도 유명한 곳으로 다양한 배경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곳은 편백나무숲, 야자수, 나 홀로 나무, 목초지 등 7가지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제주의 상쾌한 피톤치드를 느끼며 산책하기에도 좋은 장소로 추천한다.

우도

소유진은 우도의 서빈백사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우도는 성산포 여객터미널에서 10분이면 닿는 거리에 위치한 섬 속의 섬이다. 여의도 3배 정도 크기의 우도는 작은 제주도라 불리는 화산섬으로 제주의 청정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소유진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아 너무 귀여워요’, ‘세은이 뒤태가 백대표님?’, ‘뒷모습에서 느껴지는 리틀백주부님’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계해변

소유진은 이전 제주 여행 중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위치한 ‘사계 해변’에서 사진을 남겼다. 이곳은 용머리 해안에서 차량으로 약 4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백사장이 있는 해변이 아닌 독특한 풍경 덕분에 인기 있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하모리 층과 암석화 작용이 진행된 마린 포트홀을 볼 수 있으며 이는 응회암층이 침식되며 공급한 퇴적물들로 약 2만 년가량의 세월이 흐른 것으로 추정된다.

성산카페 어반정글

소유진은 아들이 찍어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게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아들이 여기 예쁘다고 사진 찍을 것 많다고 좋아했던 곳 ㅎㅎ 맛도 있어서 엄마도 좋았던 곳’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성산읍 고성리에 위치한 ‘성산카페 어반정글’은 이국적인 분위기의 카페로 곳곳마다 사진 찍기 좋은 스팟이 자리하고 있다. 야외 정원에서도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음료뿐 아니라 반미, 햄버거를 함께 판매한다.

소여사 추천 맛집

소유진은 공항 근처 맛집으로 ‘자양삼계탕’을 추천했다. 제주시 삼도이동에 위치한 이곳은 현지인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40년 동안 이어온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삼계탕 전문점이기도 하다. 자양삼계탕에서는 삼계탕과 통닭을 함께 판매하고 있어서 더욱 별미이다. 방문객들은 ‘제주도에서 웬 삼계탕?이라고 생각했다가 완전 만족’, ‘치킨은 바삭하고 닭볶음탕도 진짜 맛있어요’, ‘삼계탕 부드럽고 최고예요’등의 후기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