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은 현재 유튜브 채널 <배우 엄지원>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그녀는 자신의 일상 브이로그를 통해 소탈한 매력을 보여주며 많은 팬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엄지원은 지난해 개인 SNS를 통해 뉴욕 살이를 알리기도 했으며 당시 뉴욕 생활 역시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그녀는 유튜브에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한 좌충우돌 제주 여행기>라는 여행 브이로그를 게재했다. 골프를 배우고 있는 그녀는 제주도로 골프 여행을 떠난 것인데, 과연 그녀의 제주 여행은 어땠을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제주도로 골프 여행

엄지원은 브이로그를 통해 최근 골프를 배우고 있음을 알렸다. 그녀는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도 골프장에 방문하기 위해 숙소에서부터 골프채를 들고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엄지원은 골프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당일 폭우로 인해 날씨가 좋지 않았고 골프장에 가지 못하였다.

그녀는 골프장 대신 고기를 먹으면서 ‘어제 부푼 꿈을 안고 열심히 연습했는데’라는 말을 남기며 아쉬움을 보였다. 다음 날 역시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그녀는 안갯속에서 라운딩을 하며 골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산방산

엄지원은 산방산의 풍경을 즐기기도 했다. 그녀는 이곳에 방문해서는 ‘제주가 무척 아름답다’라는 말을 남기며 제주의 자연 풍경을 감상했다. 산방산은 희귀한 화산지형으로 제주의 가장 오래된 화산지형 중 하나로 국가지정문화재로 등록되었다.

이곳은 환경 보존상의 이유로 입산을 통제하고 있어 산방굴사까지만 오를 수 있다. 봄이 되면 산방산 앞으로 노란 유채꽃밭이 펼쳐져 더욱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산방산 유채꽃밭은 제주도 유채꽃 명소로 겨울 칼바람이 채 가시지 않은 시기부터 노랗게 물들기 시작해 이른 봄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발리같은 오션뷰 카페

엄지원은 서귀포에 위치한 카페 ‘바다다’에 방문하기도 했다. 이곳은 큰 규모로 이루어져 있어 산책로를 걷기에도 좋으며 야외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엄지원은 카페에 도착하자마자 ‘발리 아니야 여기?’라는 말을 남겼다. 그녀의 말처럼 카페의 이국적인 풍경은 마치 ‘발리’ 여행을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엄지원은 연신 ‘예쁘다~’, ‘너무 예쁘다’라는 말을 남기며 카페의 황홀한 뷰에 감탄했다.

제주 식도락 여행

그녀는 카페에서 디저트를 즐기며 ‘한 5kg 쪄서 가겠다. 저탄고지는 이미 망했어’라는 말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엄지원은 제주 여행 중 다양한 제주 음식을 즐겼다. 그녀는 우리나라 최고급 횟감으로 꼽히는 자연산 다금바리를 맛보기도 했다. 다금바리는 고급 어종으로 가격이 그만큼 비싸지만 쫀득쫀득한 식감과 고소하고 담백한 맛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