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 활성화로 최근 소도시 여행지 방문이 무척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적한 여행지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더욱 선호하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전라북도 군산의 여행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과연 군산은 어떤 풍경을 지니고 있을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고군산군도

고군산군도는 군산 바다에 모여있는 63개의 섬을 일컫는 지명으로 그중 16개가 유인도입니다. 섬은 해발고도 150m 이하의 낮은 섬으로 원형으로 배치되어 있는데요. 대표적인 유인도로 신시도, 선유도, 장자도, 무녀도 등을 꼽을 수 있죠. 일부 섬들은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차를 타고 둘러볼 수 있죠. 특히 고군산군도의 일몰 풍경은 아름답기로 유명하죠.

대장봉

대장봉은 군산 여행 코스 중 빼놓을 수 없는 곳입니다. 이곳은 경치가 무척 뛰어난 곳으로 알려져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대장봉에 올라 선유도 일대 고군산 군도를 바라보는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이곳에서 인증샷을 남기곤 하는데요. 대장봉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약 30분 정도 소요되는 힘들었던 시간을 보상받는 느낌이 들기도 하죠.

선유도

‘선유도’는 고군산군도 중 가장 유명한 섬 중 하나로 고군산군도의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선유도를 찾은 관광객은 무려 288만 명으로 전국에서 수많은 여행객들이 찾고 있죠. 선유도에는 망주봉이 있으며 거대한 바위 봉우리 2개가 서있는데요. 해 질 무렵이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죠. 여름철이면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피서를 즐기는 여행객들 또한 많습니다.

장자도

장자도에 위치한 ‘옥돌슈퍼’는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옥돌해수욕장에 자리한 곳으로 해물라면을 맛볼 수 있는데요. 바다 앞에서 먹는 라면집으로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고 있죠. 다만 여름에는 관리가 어려워 해물라면은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삼겹살, 소시지, 팥빙수 등을 맛볼 수 있죠. 주말에 방문할 경우 대기가 길고 가격이 비싸다는 후기도 볼 수 있었습니다. 

카페 ‘라파르’는 장자도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바다 앞에 자리하고 있어 테라스에 앉아 온종일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데요. 특히 아름다운 일몰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방문객들은 ‘일몰 맛집이라고 소문이 자자해서 왔는데 황홀한 일몰 감상했어요’, ‘뷰가 정말 좋네요’, ‘경치 보러 오는 곳’ 등의 후기를 남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