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여행의 대체 여행지로 울릉도를 찾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울릉도로 가는 여행길은 녹록지 않은 편이지만 다녀온 사람들은 최고의 여행지로 손꼽는데요. 과연 울릉도 여행객들이 모두 감탄한다는 울릉도의 자연 경관은 어떨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관음도

출처 : instagram@sovely.j

‘관음도’는 울릉도의 대표적인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북면 천부리에 있는 섬으로 울릉도에서 약 100m 정도 떨어져 있는데요. 2012년 울릉도 섬목지역과 관음도 사이에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연도교가 놓여 도보로 방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에는 출입을 통제하기 때문에 울릉군청 홈페이지에서 출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걸 추천합니다.

행남해안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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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의 ‘행남해안산책로’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힐만한 해안 산책로입니다. 기암절벽과 천연동굴을 따라 걸을 수 있는데요. 동쪽 해안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는 도동항에서 저동항 촛대바위에 이르는 구간입니다. 소요 시간이 짧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으며 접근성이 좋은 곳이죠. 비취색 바다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내는 구간입니다.

삼선암

울릉도 3대 절경 중 제1경으로 알려진 ‘삼선암’은 3개의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진 바위 섬입니다. 울릉군 북면 천부리 앞바다에 우뚝 서 있는 세 개의 바위인데요. 해안 도로를 지나다 보면 삼선암의 풍경을 만날 수 있죠. 수려한 해안 절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일선암, 이선암, 삼선암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여행객들 사이에서 스노클링 장소로도 유명한 장소입니다.

내수전 일출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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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stagram@yxkxeee

‘내수전 일출 전망대’는 울릉도 동쪽 끝 내수전 고개에 위치했습니다. 해발 440m의 높이로 입구에서부터 전망대까지는 약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오르면 오를수록 넓게 뻗은 수평선과 관음도, 섬목, 죽도 등 울릉도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데요. 내수전 일출 전망대 입구에서 북면 석포전망대까지는 편도 2시간 정도의 트레킹 코스로 이어집니다.

독도 일출 전망대

‘독도 일출 전망대’는 망향봉 정상에 있는 곳으로 도동 일대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대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92km 떨어진 독도를 볼 수 있는데요. 아찔한 느낌이 들 정도로 가파른 봉우리 풍경이 절경인 곳이죠. 독도일출전망대는 울릉도 일출 명소로 유명한 곳으로 황홀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독도일출전망대는 독도박물관에서 케이블카로 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