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전투기 KF-21
순조로운 개발 과정
국산 AESA 레이더 탑재
지난해 7월 19일 최초 시험 비행에 성공한 한국형 전투기 KF-21이 순조로운 체계 개발 과정을 밟고 있다. KF-21 시제 1호기는 지난 1월 첫 초음속 비행에 성공하며 기체 안정성을 입증했고, 지난달에는 복좌기로 제작된 시제 4호기도 무사히 첫 비행을 마쳤다.
그리고 지난 4일, KF-21 시제 3호기가 국산 능동형전자주사식위상배열(이하 AESA) 레이더를 탑재한 채로 첫 시험비행을 했다고 방위사업청은 밝혔다. 한화 시스템이 개발 중인 항공기형 AESA 레이더를 KF-21에 장착해 시험비행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망 암울했던 국산 레이더
기능 및 성능 점검 마쳤다
우리나라는 F-35A 전투기 구매 당시 절충교역을 통해 미국으로부터 AESA 레이더 기술을 이전 받으려 했지만, 거절당한 바 있다. AESA 레이더는 미국과 유럽, 이스라엘, 일본, 중국 등 일부 선진국만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개발이 어려운 최첨단 장비이지만, 한화 시스템은 2016년 8월 개발에 착수해 국산화율 89%를 달성했다.
해당 레이더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민간항공기를 개조한 시험 항공기에 장착하여 평가를 진행했고, 기능 및 성능 검증을 마친 것으로 전해진다. 어성철 한화 시스템 대표이사는 “앞으로 남은 국내외 비행 시험을 통해 AESA 레이더의 요구 성능을 최적화해 한국형 전투기의 성공적인 개발에 기여함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랑스럽다 K-방산”
네티즌들의 반응은
AESA 레이더는 안테나에 1천여 개의 소형 송수신 모듈을 장착해 여러 개의 목표물을 동시에 참지 및 추적하는 핵심 항전 장비이며 기계식 구동 레이더보다 무게와 부피에서 유리하다. 방사청은 오는 2026년 2월까지 90여 회의 시험 비행을 통해 성능 및 운용 적합성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KF-21이 국산 AESA 레이더를 탑재한 채 시험비행에 나섰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만족하지 말고 엔진까지 개발하자”, “개발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분담금 문제 좀 어떻게 해라”, “이게 바로 세금 내는 맛이지”, “무에서 유를 창조하네, 자랑스럽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생하는연구원들의노고에감사해야합니다
Kai의 민영화 반대합니다
그랴~~
민영화하면 더 좋은 회사가 될 것 같은데요.
본사에 휘둘리지 않는 기술의 한화시스템이 되기를
본사에서 돈 빼가지 마라
중국이 선진국인가? 일부 선진국이 아니라 일부 국 가라고 표현해야
정말 노고에 감사합니다
옳소!
다 좋은데 인도네시아 국기 진짜 보기 싫네
제발 손절하자
다 만들어 놓으니까 숟가락들고 오는 압삽한 놈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 모진 반대. 특히 a4들고 쳐자던넘의 반대에도 꿋꿋하게 국방연구원을 뒷받침해주신 박근혜대통령님 꼭 명예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그 문재인 그놈 말하는거죠
잘했어요 참 잘했어요!
뭣이든 끊고맺는건 확실히 해야한다. 인도네시아 정리하고 가든지 아니면 확실히 분담금 정리하고 가든지 분명히해야함 아니면 죽쑤어서 개주는꼴이될수도 있음이야. 앞으로 우리나라는 세계 제일이 될것이다 분명히 그렇게된다. 두고봐라. 계속 분발해주시고 여러분들이있어서 자랑스럽습니다. 국개의원들 보고 배워라. 인간들아.
핵심기술 엔진 꼭 개발해 주세요
대단하네요.이걸 만들어내네요!
멋집니다. 굿!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엔진도 국산화 합시다
불가능을 가능하게하는
대한민국 최고입니다
아주잘함니다 국내방산업에 획기적 최고의
기술력임 세계에 국가방위력 위상을 떨칠듯
보이고 자주국방에 승리뿐일듯함 한화KF21보라메 초고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