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기갑 지원받은 우크라
폴란드, 프랑스가 지원
전선 변화 있을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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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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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ACMAT 바스티온 장갑차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점차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전선에서 우크라이나 군이 지속해서 요청하고 있는 물자가 있다. 바로 세계적인 기갑 강국인 러시아에 맞설 수 있는 대전차무기, 그리고 장갑차, 자주포를 비롯한 기갑 전력이다. 실제로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한국인은 모든 우크라이나 군이 대전차 무기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중요하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크라이나에 대대적인 기갑 전력을 지원하겠다는 국가들이 나타났다. 바로 인접국이자 현재 가장 민감하게 우크라이나를 주시하고 있는 폴란드, 그리고 마찬가지로 유럽 정세를 예민하게 주시하고 있는 맹주, 프랑스가 그 주인공이었다. 오늘은 이들의 지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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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랙 120mm 자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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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ACMAT 바스티온 장갑차

폴란드의 자주포
프랑스의 장갑차

먼저 폴란드는 랙 120mm 자주포를 제공했다. 랙 자주포는 3,000mm 포신에 120mm 후장식 박격포 시스템으로 무장하고 있다. 총 20발의 포탄을 한 번에 장전할 수 있으며, 자동 장전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26발의 추가 발사체가 더해져 강력한 화력을 발휘한다. 폴란드는 우크라이나에 3개 포대, 총 24대의 랙 자주포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랑스는 우크라이나가 지속 요청했던 장갑차를 제공했다. 프랑스가 제공한 바스티온 장갑차는 모듈식으로 설계되어 탑재되는 장비에 따라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총 8명의 병력을 수송할 수 있으며, 주로 정찰, 전방 지휘, 순찰, 호위 등의 임무에 적합하다. 여러 국가에 수출되어 상품성도 증명된 바스티온 장갑차를 프랑스는 20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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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장에 투입된 장갑차의 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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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 투입되고 있는 러시아 장갑차들

러시아의 기갑 피해 증가
전황 뒤집을 수 있을까

전쟁이 시작된 이래로 러시아의 기갑 전력은 상당한 피해를 보았다고 한다. 공식적으로 러시아군의 탱크 중 약 40%가 우크라이나에서 파괴되었다는 사실이 러시아를 통해 공개되었고, 우크라이나는 현재 서방으로부터 지속해 전차와 장갑차를 지원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크라이나가 앞으로 러시아와의 전쟁 상황을 개선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현재 곳곳에서 대전차 무기나 포탄 같은 물자가 지속해 우크라이나에 제공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러시아 역시 전쟁 중 전력을 가다듬고 있기 때문에, 이 전쟁은 좀처럼 이른 시일 내로 끝날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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