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여행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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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여권 없이 다닌다" 사이다 발언한 여배우가 여행 간 장소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구수한 사투리로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를 가졌던 리지. 지난해 박수아로 개명한 후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나섰습니다. SBS ‘운명과 분노’의 미워할 수 없는 악녀 태정민 역에 이어 tvN ‘막영애17’의 씩씩하고 싹싹한 부산 아가씨 라수아 역까지 열일 행보를 이어가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죠. ‘막영애17’ 촬영을 성황리에 끝마치고, 바로 다음 작품을 위해 틈틈이 오디션을 보던 중 그녀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는데요. 해외여행 대신 선택한 뜻밖의 여행지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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