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일미
이정현은 청담동에 위치한 ‘평양일미’를 찾았습니다. 이곳은 광교점에 이은 청담 2호점인데요. 이북 출신의 아버지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면식을 이어온 외식전문가 노희영과 셰프팀이 재현해 낸 전통 평안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죠.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이정현은 대표 메뉴인 평양냉면과 불고기, 손만두를 맛보았는데요. 그녀는 ‘정말 너무 맛있어요~! 혼자 2인분 먹은 거…실화입니깡… 주말에 또 가야지’라는 글을 남겼죠.
모수
한남동에 위치한 ‘모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미슐랭 1스타를 받은 안성재 셰프가 설립한 파인 다이닝입니다. 오픈한지 8개월 만에 미슐랭 1스타를 받았으며 현재는 미슐랭 2스타를 받은 곳이죠. 런치 코스는 14만 원, 디너 코스는 27만 원입니다. 방문객들은 ‘음식과 와인 페어링 그리고 서비스 모두 완벽한 곳’, ‘말이 필요 없음’, ‘너무 창의적이고 다 맛있었어요’ 등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스테이
이정현은 시그니엘 서울 81층에 위치한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STAY’를 찾았습니다. 이곳은 미쉐린 3스타 셰프가 선사하는 프랑스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죠. 모던한 분위기의 캐주얼 다이닝 공간으로 서울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환상적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히노노리
여의도에 위치한 ‘히노노리’는 핸드롤 마끼 전문점입니다. 트러플, 캐비아 핸드롤을 맛볼 수도 있죠. 핸드롤 외에도 덮밥, 생선회, 참치타다키 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정현은 ‘맛의 퀄리티는 호텔급인데 가격은 그보다 훨씬 착하니 앞으로 단골 식당으로~!’라는 글과 함께 음식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방문객들은 ‘방문할 때마다 항상 만족하고 가는 곳’, ‘특별한 음식 먹고 싶을 때마다 찾는 곳’, ‘음식 하나하나 정성과 신선함이 느껴져요’ 등의 후기를 남겼죠.
10 꼬르소꼬모 서울
이정현은 청담에 위치한 ’10 꼬르소 꼬모 카페’에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라이스프타일 편집매장 ’10 꼬르소 꼬모’의 서울 분점인데요. 브런치를 즐기기에도 좋으며 다양한 이탈리안 음식과 커피, 디저트 등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편집숍에서 국내외 유명 브랜드 의류와 액세서리, 리빙 용품 등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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