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황정음이 이혼조정 후 재결합을 선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남편 이영돈과 재결합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황정음의 SNS 사진 속 일상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재결합 선택한 황정음
황정음은 2015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습니다. 지인 소개로 이영돈을 만났다고 전했는데요. 그는 2006년 12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 입회해 일본프로골프투어 활동과 재팬거암골프 매니지먼트 대표로 활동했습니다. 현재는 철강회사를 운영하는 사업가이죠. 황정음은 2016년 결혼 후 이듬해 아들을 출산하였는데요. 황정음은 2015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습니다. 지인 소개로 이영돈을 만났다고 전했는데요. 그는 2006년 12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 입회해 일본프로골프투어 활동과 재팬거암골프 매니지먼트 대표로 활동했습니다. 현재는 철강회사를 운영하는 사업가이죠. 황정음은 2016년 결혼 후 이듬해 아들을 출산하였는데요.
함께 하와이 다녀오기도
지난 7월 9일 황정음 소속사 씨제이 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이혼조정 중 남편과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 사실을 증명하듯 황정음은 재결합 후 함께 하와이로 여행을 떠났는데요.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여행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하와이는 황정음 부부가 신혼여행을 떠난 장소이기도 합니다. 황정음이 공개한 사진 속 장소는 하와이 알라모아나 센터로 추정되는데요. 그녀는 하와이의 에메랄드빛 해변에서 사진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밝은 모습에 팬들은 응원의 글을 남기기도 했죠. 현재 하와이는 코로나19 PCR 음성 확인서 제출 시 자가격리 의무가 면제됩니다.
부산에서 전한 근황
하와이에서 마지막 근황을 전했던 황정음은 최근 한 달여 만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아 이뽀’라는 글과 함께 부산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그녀가 게재한 사진 속에서는 해운대 해수욕장과 엘시티 건물이 담겼는데요. 해운대 인근에 자리한 호텔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였죠.
부산의 대표적인 장소인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에는 다양한 호텔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근처에는 5성급 호텔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해운대의 이국적인 풍경을 담을 수 있어 여행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곤 하는데요. 그녀의 오랜만의 근황에 팬들은 ‘즐겁게 지내다 가세요’, ‘언니 얼굴 보고 싶어요’, ‘근황 자주 올려주세요’, ‘건강 조심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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