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이 여전히 지속되면서 해외여행의 갈증을 느끼는 분들이 많을 듯합니다. 오늘은 잠시나마 해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이국적인 풍경의 음식점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국내에도 이렇게나 황홀한 풍경을 지닌 곳들이 있다는 게 SNS에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죠. 과연 어떤 풍경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봉화, 홀리가든

경북 봉화에 위치한 ‘홀리가든’은 SNS를 뜨겁게 달군 카페 겸 펜션입니다. 이곳은 이국적인 뷰를 자랑하는 풍경으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현재 카페를 이용하려면 미리 예약이 필요합니다. 또한 자리 선정은 방문객 순서대로 배정되고 있으며 1인 이용료는 15,000원입니다. 방문객들은 ‘뷰 맛집, 스콘 맛집’, ‘풍경이 예술이에요’, ‘환상적인 뷰’, ‘한국에도 스위스 못지않은 곳이 있네요’ 등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대전, 치앙마이방콕

대전역 근처에 위치한 ‘치앙마이방콕’은 태국 음식점입니다. 이곳은 마치 작은 치앙마이를 옮겨놓은 듯한 분위기로 인기 있는데요. 태국 특유의 음식점 형태를 그래도 살려 입구에서부터 동남아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행 온 듯한 기분으로 정통 태국 음식을 즐길 수 있죠. 치앙마이식 뼈찜, 팟타이, 카오쏘이, 쏨땀, 똠양꿍 등 다양한 태국 요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주, 모알보알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카페 ‘모알보알’은 바다 앞 이국적인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여행객들에게 입소문 난 곳입니다. 모알보알은 필리핀 세부섬의 한 지역명이기도 하죠. 해안 도로 중간에 자리 잡은 이곳은 보헤미안 풍의 카펫과 라탄, 알록달록한 조명들로 꾸며졌는데요. 카페 손님들만 이용할 수 있는 테라스에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커피와 함께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공간입니다.

춘천, 산토리니

춘천시 동면에 위치한 ‘산토리니’는 1층은 카페, 2층은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이곳은 그리스 산토리니를 모티브로 이루어졌는데요. 구봉산 정상에 자리해 춘천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2층 레스토랑에서는 이탈리아에서 직접 교육과정을 이수한 쉐프가 만든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파스타 진짜 맛있어요’, ‘음식도 맛있고 뷰도 최고’, ‘돈까스 양도 많고 맛있어요’ 등의 후기를 남겼죠.

부산, 어밤부

부산 송정에 위치한 ‘어밤부’는 태국 음식점으로 오픈하자마자 여전한 인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는 오션뷰 테라스와 동남아스러운 인테리어로 잠시 태국 여행에 온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죠. 어밤부의 태국 음식은 한국인 입맛에 맞게 향신료 사용을 줄여 누구나 부담 없이 맛볼 수 있습니다. 팟타이, 남똑무, 꿍텃 등 태국 요리와 함께 싱하나 리오 같은 태국 맥주를 즐길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