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중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는 여행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곤 합니다. 독특하고 개성 있는 분위기는 유럽 감성을 자아내기 충분하죠. 오늘은 작은 유럽에 놀러 온 듯한 분위기의 카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과연 어떤 곳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청담, 시모네타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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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역 인근에 위치한 ‘시모네타의 정원’은 SNS에서 핫한 카페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이곳은 여심을 저격하는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입소문 났죠. 독특하게 카페 내부에 회전목마가 놓여있어 분위기를 더하는데요. 앤티크한 소품 하나하나 눈길을 끄는 곳입니다. 이곳은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애프터눈 티 세트의 가격은 3인 12만 원입니다.

송파, 꼬앙드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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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에 위치한 ‘꼬앙드파리’는 파리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오픈하자마자 입소문을 타며 SNS에서 인기를 끌었죠. 꼬앙드파리의 대표 메뉴는 크림브륄레 밀크티와 잠봉뵈르, 크루아상 샌드위치입니다. 세련된 분위기와 작은 디테일까지 파리의 한 카페에 온 것 같은 느낌으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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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호텔인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카페 ‘델마르’는 올데이 다이닝 카페입니다. 디저트와 캐주얼 요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고풍스럽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풍기는 곳이죠. 특히 이곳의 애프터눈 티 세트는 아기자기한 비주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데요. 애프터눈 티 세트는 2인에 5만 9천 원이며 미리 예약 후 방문해야 합니다.

인천, 로즈스텔라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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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로즈스텔라 정원’은 카페와 꽃집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곳입니다. 마치 동화 속에 나올 것만 같은 아기자기한 정원 카페로 사랑받고 있는 곳인데요.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내부와 함께 온실은 싱그러운 식물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온실은 이곳의 포토스팟으로 유리창을 통해 보이는 아름다운 정원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죠.

담양, 주평

담양 수북면에 위치한 ‘주평’은 한적한 동네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카페 입구부터 잘 가꿔진 정원이 눈에 띄는데요. 외부만큼이나 아기자기한 내부 분위기 역시 작은 유럽을 연상하게 하죠. 방문객들은 ‘작은 유럽에 온 듯한 카페’, ‘조경도 예쁘고 내부도 아기자기한 예쁜 카페’, ‘분위기 정말 좋아요’, ‘유럽 같은 느낌’ 등의 후기를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