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날씨 덕분에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기에 좋아졌습니다. 특히 서울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루프탑 카페에 방문하기 좋은 시기이기도 하죠. 오늘은 서울이지만 탁 트인 풍경으로 사랑받고 있는 장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과연 어떤 곳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해방촌, 오리올

해방촌의 ‘오리올’은 서울의 대표적인 루프탑 카페 중 한곳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식사 메뉴와 함께 커피, 디저트를 함께 판매하고 있는데요. 서울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루프탑의 풍경은 그 어느 곳보다 아름다운데요. 일몰부터 야경까지 서울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낮에는 커피, 밤이 되면 와인을 즐길 수도 있죠.

더로열푸드앤드링크

해방촌은 루프탑 카페가 많은 동네입니다. 그중 ‘오리올’과 함께 ‘더로열푸드앤드링크’는 유명한 루프탑 브런치 카페입니다. 신흥시장을 지나 좁은 골목길로 들어서면 아담한 듯한 카페가 보이는데요. 외관과는 달리 넓은 공간과 루프탑으로 인기인 곳이죠. 창밖으로 펼쳐진 해방촌 뷰를 담을 수 있는 창가 좌석은 이곳의 포토스팟이기도 합니다.

마포역, 르플뢰브

마포역 인근에 위치한 ‘르플뢰브’는 한강이 보이는 카페로 유명한 곳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한강대교는 물론 저 멀리 관악산까지 담을 수 있는데요. 창가 쪽 좌석에 앉아 한강을 바라보고만 있어도 절로 힐링 될 듯한 풍경을 지닌 곳입니다. 총 3층 건물로 이루어진 규모가 넓은 카페이며 루프탑과 야외정원 또한 갖추고 있습니다. 이곳은 한강 뷰 맛집으로 입소문 나며 오픈하자마자 SNS에서 큰 인기를 끌었죠.

부암동, 산모퉁이

출처 : instagram@lhheee_

부암동에 위치한 ‘산모퉁이’는 오래전부터 전망 좋은 카페로 알려진 곳입니다. 이곳은 커피프린스 1호점 촬영지로 더욱 유명해졌는데요. ‘산모퉁이’라는 이름처럼 한적한 곳에 자리하고 있어 도심 속을 벗어나 한가로운 풍경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카페 앞으로 펼쳐진 북악산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죠.

서촌, 아르크

출처 : instagram@hye_won.b

출처 : instagram@mnii__da

사직공원 근처에 위치한 ‘카페아르크’는 고즈넉한 풍경이 아름다운 루프탑 카페입니다. 루프탑에서는 인왕산과 한옥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서울 도심에서 차분한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곳입니다. 특히 벚꽃이 만개한 때에는 한옥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의 조화로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SNS에서 벚꽃 명소로 화제가 되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