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이 많아졌습니다. 그에 따라 덩달아 ‘제주판 자유이용권’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티켓 한 장으로 다양한 여행지에 방문할 수 있어 여행객들 사이에서 화제인데요. 그야말로 가성비 좋은 상품이라는 이 티켓은 어떤 것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48시간 프리패스

제주 투어패스인 ’48시간 프리패스 자유이용권’은 2박 3일 동안 관광지 프리패스가 가능한 티켓입니다. 다양한 여행 테마 콘텐츠들을 경험, 소비할 수 있도록 여행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업체들이 참여해 좋은 취지로 기획된 상품이죠. 다양한 관광지 및 카페 이용이 가능하며 48시간 동안 이용 가능한 여행지마다 각각 1회 이용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17,500원으로 저렴한 편이지만 이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 ‘가성비가 좋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여행 상품입니다. 여행객들은 ‘이 가격에 진짜 48시간 동안 프리패스 가능할까? 했는데 됩니다’, ‘가성비 짱입니다’, ‘여행 다니면서 커피만 먹어도 본전 뽑아요’ 등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사용방법은 어떻게

출처 : instagram@blessing._.ming

’48시간 프리패스 자유이용권’은 제주투어패스 스토어 및 온라인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티켓을 결제하고 난 후 문자 혹은 카카오톡으로 발송되는데요. 여행지에 방문하여 모바일 티켓을 제시하면 입장이 가능하죠. 티켓은 성인, 청소년, 소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기간 내 동일 시설은 중복 이용이 불가합니다.

이용 가능한 장소 살펴보니

제주투어패스를 이용해 방문할 수 있는 여행지는 무척 다양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여러 곳을 방문할 수 있어 여행객들의 만족도가 높은데요. 테마파크 및 박물관, 카페, 소품 숍 등과 함께 공연과 액티비티까지 다양한 편이죠. 소품 숍에 방문하면 할인을 받거나 기념품을 수령할 수도 있습니다.

제주의 대표적인 여행지로 손꼽히는 식물원인 카멜리아힐과 상효원에 방문해 꽃과 식물들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양떼목장, 미로공원, 포레스트 판타지아에 방문할 수도 있으며 스카이워터쇼 관람도 가능합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제주안전체험관과 함께 카약 체험을 하기에도 좋고 토종흑염소목장에 방문하는 것도 좋죠.

다양한 카페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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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시간 프리패스 자유이용권’으로 커피만 마셔도 본전을 뽑을 수 있다는 한 여행객의 후기처럼 방문할 수 있는 카페가 무척 많은데요. 성산일출봉 근처에 위치한 스튜디오형 카페 ‘드르쿰다in성산’은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는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알려졌습니다. 한림에 위치한 ‘명월국민학교’는 폐교가 된 공간을 카페로 재탄생시킨 이색 카페입니다.

애월에 위치한 ‘애월더선셋’은 바다 앞에 자리한 카페로 일몰을 감상하기 좋은 곳입니다. 낮에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감상할 수 있으며 해질 무렵에는 핑크빛으로 물든 하늘을 볼 수 있죠. 이도 2동에 위치한 ‘라토커피’는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제주 감성이 풍기는 인테리어가 특징입니다. 이외에도 ‘돗돗:헌’,’제주호랭이’, ‘CAFE EPL’에 방문할 수 있는데요. 모두 아메리카노 1잔이 무료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