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마인’은 요즘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더해져 인기 있는 드라마로 자리 잡았는데요. 오늘은 ‘마인’ 속 실제 촬영 장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특히 드라마 속 럭셔리한 장소들에 대해 시청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기도 했죠. 과연 드라마 ‘마인’ 속 촬영지는 어디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이지우드

첫 회에서 개인 교사 강자경이 면접을 본 장소는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세이지 우드 홍천’입니다. 세이지우드 홍천은 해발 765m 청정지역인 바회마을에 위치해있는데요. 1박에 100만 원을 호가하는 럭셔리 리조트로 알려졌습니다. 전체 객실은 28개로 이루어졌으며 프라이빗 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요.

세이지우드는 골프클럽을 함께 갖춘 복합 레저 시설입니다. 골프의 거장이라고 알려진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골프장과 야외 수영장이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세이지우드는 ‘마인’의 촬영지로 알려지며 고급스러운 리조트 내부 역시 주목받았습니다. 면접 장소인 카덴차의 응접실은 세이지우드의 ‘라이브러리’ 공간으로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가구들이 놓여있죠.

뮤지엄산

‘마인’에서는 “예술과 자연을 사랑한 명예회장이 세계적인 건축가를 시켜서 완성한 이 ‘효원’ 가의 대저택은 큰집은 ‘카덴차’, 작은 집은 ‘루바토’라고 불렸습니다”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1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때 화면 속 저택 풍경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뮤지엄산’이 배경이 되었는데요. 이곳은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곳으로 자연과 함께 산책을 즐기며 휴식하는 공간으로 사랑받는 여행지입니다.

하늘목장

‘마인’에서는 유독 말 타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요. 들판에서 말을 타는 장면은 강원도 평창의 ‘대관령 하늘목장’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이곳은 해발 1100m에 자리한 곳으로 1000만㎡ 규모로 이루어졌습니다. 양이 뛰노는 모습과 함께 탁 트인 자연 풍경으로 수많은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죠. 특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추천합니다.

베르아델 승마클럽

실내에서 말을 타는 장면은 안산에 위치한 ‘베르아델 승마클럽’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이곳은 돔 형태의 초대형 원형마장을 갖춘 장소인데요. 110개의 마방과 마장마술 트랙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마장이 있습니다. 회원제와 비회원제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으며 승마캠프, 승마클리닉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죠.

아난티 코드 골프클럽

효원가 대저택 입구는 가평에 위치한 ‘아난티 클럽 서울 CC’입니다. 이곳은 프리미엄급 회원제 골프장으로 2008년 리츠칼튼 CC를 인수해 2년에 걸쳐 리노베이션을 거친 후 2010년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총 60만 평의 넓은 대지에서 천혜의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