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펼쳐진 에메랄드빛 바다 위 로맨틱한 리조트는 상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실제로 보고 있지만 믿기지 않을 만큼 황홀한 자연 풍경을 선사하는 곳들이 있죠.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혼여행지 중 한곳으로 손꼽히는 여행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과연 어떤 풍경을 선사할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보라보라 섬

보라보라 섬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소시에테 제도에 있는 섬입니다. 세계적인 휴양지로 명성이 자자한 곳이죠. 보라보라 섬은 인구 6000여 명이 살고 있는 본섬과 그 본섬을 둘러싼 크고 작은 산호섬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옥색 빛 바다와 산호섬을 둘러싼 신비로운 풍경 덕분에 비행기를 타고 들어오는 여행객들은 탄성을 자아내곤 하죠.

보라보라섬 가기 위해서는

보라보라 섬의 명성은 익히 알고 있지만 사실 방문하기 쉬운 여행지는 아닙니다. 보라보라 섬에 가기 위해서는 타히티 파이아 국제공항을 통해 타히티 본섬인 파페에테로 들어가야 합니다. 한국에서 타히티까지 가기 위해서는 도쿄, 오클랜드, 호놀룰루 경유 항공 등을 이용해야 합니다. 이후 타히티 국내선을 타고 약 40분간 비행을 거쳐야 합니다. 보라보라 섬에 도착했다면 셔틀 보트를 타고 각 리조트로 이동하게 되죠.

로맨틱한 신혼여행지

보라보라 섬은 다채로운 푸른색 라군 위에 떠 있는 화산 지형입니다. 직접 보고도 믿기지 않을 만큼 황홀한 풍경을 선사하는데요. 비록 방문하는 게 쉽지 않지만 보라보라 섬만이 지닌 매력을 따라올 여행지는 없을 듯합니다. 보라보라 섬의 리조트는 프라이빗 한 방갈로, 수상 빌라 등이 있습니다. 바다와 바로 연결되는 테라스가 있어 온전히 이곳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비현실적 풍경

보라보라 섬은 ‘천연 아쿠아리움’이라고 불릴 만큼 투명한 바닷속을 자랑합니다. 스노클링만으로도 놀라운 바닷속 풍경을 만날 수 있는데요. 보라보라 섬의 마리타 해변은 CNN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해양 스포츠는 물론 보라보라 섬에서는 바다뿐 아니라 다양한 산악 지대를 하이킹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