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팩과 짐 가방 사진을 공개하며 부산으로 배낭여행을 떠났다고 전했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하루도 못 쉬었다고 말하며 며칠 여유가 생겨 기차 여행을 떠나게 될 수 있었다는 말을 덧붙였다.

그녀는 ‘항상 꿈꿔오던 배낭여행 성공’이라는 말과 함께 기차를 타고 버스, 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을 했다고 소개했다. 오늘은 산다라박이 떠난 부산, 경주 여행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과연 그녀의 배낭여행은 어땠을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용두산공원부산타워

산다라박은 부산 여행 첫날 ‘용두산공원부산타워’에 방문했다. 이곳은 부산의 전망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로 부산의 대표적인 여행 명소 중 한 곳이다. 산다라박은 용두산공원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용두산공원은 남포동 인근에 위치해있어 깡통시장, 자갈치시장 등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산다라박은 깡통시장에서 부산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비빔당면과 납작 만두 등을 먹었다.

부산에서 요트투어

산다라박은 부산에 도착해 요트투어를 즐겼다. 그녀는 ‘환상적인 바다 뷰를 보며 브런치도 먹고 해운대, 광안리 돌면서 요트도 타고~’라는 글과 함께 요트투어 사진을 공개했다. 요트투어는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 마린시티 등을 요트 위에서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이국적인 부산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최근 부산 여행객들의 버킷리스트로 떠오르면 인기를 끌고 있는 여행 코스이다.

부산의 탁 트인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어디서든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특히 해 질 무렵 만나는 일몰과 야경은 더욱 아름답다. 요트투어는 대부분 해운대에서 광안리를 둘러보는 코스로 진행된다. ‘수영만 요트경기장’은 부산의 대표적인 여행 명소 중 하나로 요트를 타지 않아도 시원한 바다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해운대 해변열차

산다라박은 ‘해운대 해변열차’를 타기도 했다. 해운대 해변열차는 옛 동해남부선 미포 철길 부지를 활용하여 운영하는 관광 철도이다. 알록달록한 색감 덕분에 개통하자마자 여행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해변열차는 미포에서 청사포, 송정에 이르는 4.8km 구간을 이동한다. 미포, 달맞이 터널,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구덕포 순으로 열차가 운행된다.

경주월드

산다라박은 원래 1박 2일 부산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바로 가려고 했으나 경주로 일정을 변경했다. 그녀는 ‘경주월드’를 타기 위해 부산에서 KTX를 타고 경주로 떠났다. 그녀는 경주월드에서 유명한 롤러코스터와 바이킹을 타고 왔다고 말하며 즐거웠던 추억을 공유했다. 경주월드는 국내에서 두 번째로 개장한 역사 깊은 놀이공원으로 국내 최초 90도 수직낙하하는 다이브코스터가 큰 인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