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은 지난 2016년 모델 진아름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둘은 11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여전히 알콩달콩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 2020 SBS 연기대상 수상 소감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우리 사랑하는 아름이.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죠. 오늘은 남궁민 진아름의 러브스토리와 함께 둘의 데이트 코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과연 5년째 열애 중인 커플의 일상은 어떨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카톡 고백으로 인연

진아름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궁민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둘은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가까워졌습니다. 남궁민은 진아름에게 “남자친구는 있느냐”, “형제 관계는 어때?”등의 사적인 질문을 적극적으로 던지며 호감을 드러냈다고 하는데요. 진아름은 처음에는 남궁민에게 별로 관심이 없었고 부담스러웠지만 그의 솔직하고 순수한 매력이 점점 좋아졌다고 말했죠. 

영화 촬영이 다 끝난 후 남궁민은 진아름에게 “나는 니가 진짜 좋은데 한 번 안 만날래?”라는 카톡을 보내 고백하였습니다. 그렇게 둘의 인연은 시작되었는데요. 남궁민은 진아름에게 ‘애기야’, 진아름은 남궁민에게 ‘허니야’라는 애칭으로 서로를 부른다고 말하기도 했죠. 둘은 서로의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진 않지만 지난 2019년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하와이 여행 중임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서울 근교 여주데이트

진아름은 여주에서의 시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그녀는 스쿠터를 타고 있었는데요. 여주는 팔당댐에서 충주까지 한강종주자전거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강변유원지 앞으로는 자전거 대여점이 위치해있어 부담없이 자전거나 스쿠터를 대여할 수 있죠. 탁 트인 남한강 풍경을 바라보며 시원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자전거길 옆으로는 금은모래 캠핑장이 위치해있습니다. 서울 근교에 위치한 대표적인 리버뷰 캠핑장으로 알려진 곳이죠. 진아름은 여주에서 도예 체험을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여주는 도자기의 고장이라고 불릴만큼 도자기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진 도시입니다. 도예 체험을 진행할 수 있는 공방들도 다양한 편이죠.

춘천 구봉산 카페

진아름은 춘천 구봉산 카페로 유명한 ‘쿠폴라’에 방문했습니다. 그녀는 테라스 좌석에 앉아 찍은 사진을 공개했죠. 구봉산 전망대 카페거리에는 여러 카페들이 위치해있는데요. 쿠폴라는 베이커리 카페로 다양한 빵과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무척 좋은 곳으로 알려졌는데요. 정원처럼 꾸며진 테라스에서는 춘천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스케줄 청담

진아름은 청담동에 위치한 ‘스케줄청담’에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테라스에 앉아 다양한 음식을 즐겼는데요. 이곳은 청담동의 힙플레이스로 유명한 곳으로 다이닝 스타일의 수준급 음식과 천연 식재료를 사용한 디저트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분위기는 물론 음식 맛까지 좋아 여전히 인기 있는 곳이죠. 김치볶음밥과 차돌 대파 떡볶이, 우니 크림 링귀니, 버터 관자구이 등과 달콤한 빙수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강 데이트

진아름은 한강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운동을 하기도 하는 등 한강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한강은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로 언제나 사랑받는 데이트 코스 중 한 곳입니다. 한강 자전거길을 따라 라이딩을 즐기다 보면 서울의 아름다운 풍경에 새삼 놀라곤 하죠. 잔디밭에 앉아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으며 해 질 무렵 일몰 풍경부터 야경까지, 언제든 좋은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