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안은 한 방송에 출연해 펜션을 운영하면서 겪는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그녀는 강원도 강릉에서 애견 펜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상상을 초월하는 도난 물품을 듣고 다들 놀라는 반응을 보였죠. 과연 펜션 운영 중 겪었다는 황당한 사건은 무엇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상상 초월 도난 물품

이지안은 ‘우사다2’에 출연해 강릉에서 펜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14개동 인테리어를 직접 다 했다며 펜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는데요. “위생에 매우 신경을 쓰는 편이라 침구류도 호텔보다 더 좋은 것으로 구비해 놨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불을 몰래 가져가는 사람들이 있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는데요.

그녀의 펜션은 애견 동반이 가능한 펜션으로 이로 인한 고충 역시 털어놓았습니다. 강아지가 침대에 실례를 하기도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경우 침구 자체를 버려야 한다고 말했죠. 고급 침구류인 만큼 가격이 상당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부담 역시 더욱 크다고 볼 수 있는데요. 방송 이후 상상을 초월하는 도난 물품으로 네티즌들 역시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펜션 운영 가장 힘든 점은

펜션 투숙객 중 이른바 ‘진상‘이라고 불리는 사건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펜션 주인들이 답답한 마음에 현장 사진을 찍어 올리며 고충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단체 손님들이 투숙한 후 먹고 남은 음식물과 쓰레기를 치우지 않고 그대로 퇴실한 경우도 있었으며 이불이나 수건 등을 오염시켰다는 등 그야말로 충격적인 상황들을 볼 수 있습니다.

객실 곳곳에 담뱃재가 떨어져 있는 등 상황은 무척 심각했습니다. 자신을 펜션 운영자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숙박업소 하는데 정말 힘들다‘라는 글을 게재했는데요. 정리를 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가는 투숙객은 물론 퇴실 시간을 지키지 않거나 인원 추가 비용이 명시되어 있음에도 이를 무시하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말했는데요. 이 글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며 최소한의 에티켓은 꼭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기본적인 에티켓은 필수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펜션 숙박료에 청소 비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청소를 안 해도 된다는 의견과 퇴실할 때 청소를 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한 네티즌은 ‘숙박비가 한두 푼 하는 것도 아니고 숙박비 내에 다 포함된 것 아니냐’라는 글을 남겼는데요. 이에 대해 ‘자기가 먹은 자리는 치우고 나와야지’, ‘의무 아니고 매너’ 등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보증금 제도도 필요할 것 같다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죠. 대부분의 펜션에서는 예약 전 이용 안내 사항에 설거지와 분리수거를 해야 한다고 공지하고 있습니다. 비록 숙박료에 청소 비용이 포함되어 있더라도 자신이 이용한 자리의 뒷정리 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킨다면 서로 얼굴 붉히는 일도 없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