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후 달콤한 디저트는 항상 생각나는 법입니다. 요즘은 화려한 비주얼과 개성 있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디저트 카페들이 무척 많은데요. 오늘은 그중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식 디저트 카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맛은 물론이고 더욱 건강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곳들은 어디인지 살펴보도록 하죠.

김씨부인




서래마을 카페 ‘김씨부인’은 한식 디저트 카페로 유명한 곳입니다. 다양한 한과, 떡, 개성주약 등 한식 디저트를 소반 위에 올린 소반차림은 정갈한 한 상 차림이 인기인데요.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구성은 항상 변동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전통 음료까지 더해진다면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은 한식 디저트를 제대로 즐길 수 있죠.

담장옆에국화꽃

인사동에 위치한 ‘담장옆에국화꽃’은 한식 디저트 카페입니다. 한식 디저트의 재해석으로 부담 없이 친근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데요. 팥 양갱, 팥죽, 구움 국화떡, 양갱, 주악 등 정갈한 한식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죠. 특히 여름철이면 팥빙수가 단연 인기 메뉴인데요. 팥바가 꽂혀있는 팥빙수와 딸기, 수박, 감귤, 녹차, 수정과 빙수 등 다양한 메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올모스트홈

삼청동에 위치한 ‘올모스트홈’은 장소부터 매력적인 한식 디저트 카페입니다. 고즈넉한 한옥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삼청동과 잘 어우러지는 공간이죠. 연근 칩, 쌀강정, 이북 경단, 양갱 등의 한식 디저트와 쑥차 라떼는 이곳의 대표적인 메뉴인데요. 자극적이지 않은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디저트입니다. 공간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합니다.



2010년 청담동에서 시작한 이후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신용일 셰프의 병과점 ‘합’이 원서동 아라리오뮤지엄 신관 2층 자리 잡았습니다. 한 편엔 기와집 다른 편엔 창덕궁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종로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있죠. 여름에는 유자 팥빙수가 인기 있으며 바람떡, 시루떡, 주악, 배숙, 미숫가루 등 전통 음료도 맛볼 수 있습니다.

금옥당


연희동에 위치한 ‘금옥당’은 양갱을 판매하고 있는 디저트 카페입니다. 100% 국내산 팥을 이용해 양갱을 만드는 곳인데요. 통팥, 흑임자, 밀크티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양갱을 맛볼 수 있습니다. 빙수와 팥죽, 찰떡 메뉴도 판매하고 있는데요. 고급스러운 맛과 전통적인 느낌을 풍기는 포장지 덕분에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