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한 여행지입니다. 가는 곳마다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오늘은 거제도 여행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풍경은 덤, 인생샷까지 남길 수 있는 거제도 여행지는 어디인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매미성




거제시 장목면에 위치한 ‘매미성’은 대표적인 여행 명소입니다. 바다 앞에 자리한 이곳은 마치 중세 시대를 연상케하는 성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더욱 놀라운 사실은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경작지를 잃은 시민이 자연재해로부터 작물을 지키기 위해 홀로 쌓아올렸다는 사실인데요. 설계도 없이 직접 쌓아올렸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훌륭한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죠.

신선대



매미성과 함께 거제 여행 코스로 빼놓을 수 없는 장소는 ‘신선대’입니다. 이곳은 경치가 무척 뛰어난 곳으로 거제도의 풍경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여덟 곳인 ‘거제팔경’에 속하는 곳인데요. 바다를 향해 절벽을 이루고 있는 기암괴석 위에 전망대가 있어 탁 트인 바다를 배경 삼아 사진을 남기기에 좋습니다. 천천히 거닐며 신선대의 아름다운 절경을 즐길 수 있죠.

문동휴양림



문동휴양림은 여름철 방문할만한 곳으로 제격인 장소입니다. 공기 좋고 물 맑은 휴양림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데요. 특히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문동폭포의 물줄기 덕분에 잠시나마 더위가 가시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죠. 아이들과 함께 가벼운 물놀이를 하기에도 좋은 곳인데요. 문동폭포는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여름철 휴가지입니다.

다시초록섬


매미성 인근에 위치한 ‘다시초록섬’은  총 4층으로 이루어진 루프탑 카페입니다. 통유리창으로 이루어진 카페 내부에서는 이국적인 거제의 풍경을 만날 수 있는데요. 루프탑에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특히 투명 리프트 의자 덕분에 스릴 있는 체험을 즐길 수도 있죠.

온더선셋


거제시 사등면에 위치한 ‘온더선셋’은 이국적인 분위기로 사랑받는 카페입니다. 바다 앞에 자리 잡은 카페에서는 탁 트인 오션뷰와 함께 해 질 무렵이면 황홀한 일몰을 만날 수 있는데요. 여행객들은 마치 발리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죠. 낮에는 청량한 바다를 즐길 수 있고 저녁이면 오렌지빛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