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더운 요즘 시원한 바다 여행지가 생각나곤 합니다. 오늘은 탁 트인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울산 여행 코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울산 바다 앞에 자리한 한 식당은 진정한 오션뷰로 SNS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과연 어떤 풍경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왕암공원


울산의 ‘대왕암공원’은 1년 중 1월을 제외하고 한국에서 가장 먼저 해돋이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대왕암 바위까지 가는 길은 공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걷기 좋은 해안 산책로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거대한 바위를 마주하는 순간 절로 감탄이 나오곤 하죠. 대왕암공원에서는 피톤치드를 마시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와 함께 탁 트인 바다를 따라 걸을 수 있는 해안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영남알프스




울산 울주군이 추진 중인 ‘영남알프스 9봉 완등 인증사업’이 힐링 관광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영남알프스는 ‘한국의 스위스’라고 불리는 곳으로 엄청난 풍경을 자랑하는데요. 스위스를 연상시키는 이곳은 산의 정상 부분에 드넓은 초원이 펼쳐져 있죠. 영남알프스는 울산, 밀양, 양산, 청도에 걸쳐 있는 해발 1000m가 넘는 산악 군으로 수려한 풍광이 유럽의 알프스와 견줄 만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간절곶




울산 여행 중 ‘간절곶’을 빼놓을 수 없겠죠. 간절곶 역시 대왕암공원과 마찬가지로 대표적인 해돋이 명소입니다. 이국적인 풍경이 무척 아름다운 곳으로 부산 여행 중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은 여행지이죠. 간절곶을 대표하는 장소이기도 한 ‘소망우체통’은 이곳의 포토존으로 높이 5m, 폭 2.4m의 정기 우체통이기도 합니다.

나사리 식당




간절곶 인근 나사해수욕장에 자리한 ‘나사리식당’은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음식점입니다. 창문 앞 좌석에 앉으면 바다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데요. 인기 있는 곳인 만큼 웨이팅 시간이 무척 긴 곳이기도 하죠. 나사리식당에서는 해물칼국수, 육회비빔칼국수, 해물부추전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시선310




간절곶에 위치한 ‘시선310’은 울산 오션뷰 카페로 유명한 카페 중 한 곳입니다.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오션뷰가 만나 마치 제주도에 온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카페 데크와 바다로 내려가는 연결이 되어 있어 더욱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죠. 카페 곳곳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카페 뷰 최고’ 등의 후기를 남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