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과 김사은은 2014년 결혼식을 올린 7년 차 부부입니다. 둘은 뮤지컬 공연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는데요. 김사은과 성민은 방송에 출연해 여전히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며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둘의 인스타그램 속 제주 여행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여행을 떠났을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7년 차 부부

김사은과 성민은 2013년부터 출연한 뮤지컬 ‘삼총사’를 통해 슈퍼주니어 성민과 만나게 되었는데요. ‘삼총사’에서 성민과 김사은은 각각 ‘달타냥’과 ‘콘스탄스’ 역으로 훌륭하게 합을 맞추었죠. 그렇게 둘의 열애 소식이 공개되었고 결혼을 발표했는데요. 그렇게 성민은 2세대 아이돌 중 최초로 유부남이 되었습니다. 결혼 당시 성민은 슈퍼주니어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요. 

팬들과 소통이 단절된 상태에서 결혼을 강행한 것을 두고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7년 차 부부이지만 김사은과 성민은 남다른 애정 과시로 ‘결혼 7년 차인데도 신혼 같다’라는 이야기를 듣곤 하는데요. 둘은 “우리가 너무 붙어있다 보니 떨어지면 분리불안이 있다. 강아지처럼. 너무 보고 싶다”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죠. 둘은 유튜브 채널 <샨토끼_김사은>, <성민의 LIUstudio>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카멜리아힐

김사은과 성민은 제주 여행 중 수국이 한창 아름답던 시기에 ‘카멜리아 힐’에 방문했습니다. 둘은 수국을 배경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사진 속 흐드러지게 핀 수국은 무척 아름다웠죠.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카멜리아힐은 해발 250m 언덕 위에 자리 잡은 동양 최대의 동백 수목원입니다. 

이곳은 제주의 대표적인 여행 코스 중 한 곳으로 계절별로 제주의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수국, 가을은 핑크 뮬리와 국화, 겨울은 동백꽃으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카멜리아 힐은 대 온실이 마련되어 있어 온실 속 수국과 예쁜 꽃들을 만날 수 있어 언제든 방문하기 좋은 곳이기도 하죠.

천지연폭포

둘은 귤모자를 쓰고 돌하르방에서 사진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김사은은 ‘제주 필수템 귤모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는데요. 커플 모자와 커플 신발로 둘은 귀여운 커플룩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네티즌들은 둘의 사진에 ‘두 분 너무 귀엽네요’, ‘잘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죠. 

김사은과 성민이 사진을 남긴 장소는 서귀포에 위치한 ‘천지연폭포’입니다. 천지연폭포는 제주의 대표적인 여행 코스로 손꼽히는 곳인데요. 기암절벽에서 떨어지는 폭포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폭포 일대가 아름답기로 알려진 곳입니다. 이곳은 아열대성 상록수와 식물 등으로 울창한 숲을 이루는데요. 여름철 보기만 해도 시원한 풍경을 선사하는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