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호텔 업계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5개의 사업장을 연이어 오픈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도 지난 8월 대전 신세계 아트&사이언스에 ‘호텔 오노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을 선보였는데요. 과연 이곳은 어떨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전의 첫 특급호텔

‘호텔 오노마’는 정 총괄사장이 백화점 부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독자 브랜드입니다. 세계적인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제휴했는데요. 국내 네 번째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이자 충청권에서는 첫 선을 보이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가 컸죠. 1년 간 호텔 피트니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회원권은 사전에 완판되기도 했죠. 회원권 가격은 385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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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대전 신세계 백화점 ‘아트앤 사이언스’와 바로 연결 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은 편인데요. 쇼핑 및 먹거리 뿐 아니라 복합문화시설을 즐길 수 있죠. 대전 엑스포타워의 5~7층, 26~37층, 총 15개층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객실은 총 17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위트룸은 13개, 프리미엄 객실은 30개 이상인데요.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 객실, 레스토랑을 갖췄습니다.

객실 내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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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오노마의 객실은 비즈니스 디럭스부터 디럭스, 프리미어 디럭스, 프리미어 코너, 매그놀리아 스위트, 오노마 스위트룸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객실 인테리어는 편안하고 따뜻한 톤으로 이루어졌으며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객실 어메니티는 호주의 친환경 브랜드인 그로운 알케미스트로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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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은 갑천이 보이는 리버뷰, 마운틴뷰, 신세계백화점 하늘공원이 보이는 가든 뷰 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탁 트인 풍경을 선사하고 있죠. 모든 객실에는 커피 머신을 갖추고 있으며 미니바는 1회 무료입니다. 비즈니스 디럭스 객실의 주말 요금은 20만 원 초반대부터 예약할 수 있습니다.

부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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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의 26층, 27층에는 대전의 도심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400여평 규모의 수영장 및 피트니스가 위치해있습니다. 수영장은 25m길이로 3레인을 갖추고 있으며 자쿠지를 이용할 수도 있는데요. 사우나는 냉, 온탕 및 건식, 습식 사우나로 구성되었습니다. 대부분의 투숙객들은 수영장에서 보이는 갑천뷰에 대해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죠.

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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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오노마에서는 뉴욕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출신의 총주방장이 이끄는 총 4개의 다이닝 공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대전 지역 첫 고급 뷔페 레스토랑인 ‘타운하우스’, 이탈리안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오노마 라운지’, ‘오노마 카페’ 등이 있죠. 로컬 식자재를 적극 활용한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